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 여자친구집이 하숙집들이 많은 곳이라 음침한 골목들이 많습니다.
여자친구도 매일 무섭다고 하고 저도 불안해서 절대 혼자 집에 들여보내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일이 꼬여가지구 밤샘할뻔한 일이 생겼습니다..여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오늘은 혼자 들어가야겠다고 말했더니 그럼 친구랑 놀다가 같이 들어가서 자겠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아는 이성친구거든요)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일하는데 일이 갑자기 잘풀려서 9시정도에 끝나더라구요..퇴근하면서 여자친구 얼굴이라도 보자는 심정으로 여자친구집갔는데 불꺼져있길래 전화해봤더니 친구가 지 남자친구랑 가버려서 혼자 집에가구 있다구 이제 골목이라고 한 5분뒤면 도착한다고 기다려달라길래 기다렸습니다.
한 3분 지났나 가까운데서 여자 비명소리 들렸습니다. 이거 겪어 보신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친구 기달리는데 여자 비명소리 들린다? 저 진짜 정신없었습니다. 설마..시발 제발 이생각으로 비명소리 나는 근처로 뛰어갔습니다. 쓰레기통 근처였는데 가보니까 강간범 이강아지가 여자를 뒤눕히고 팔꿈치로 목을 누르고 바지 내리고 있는겁니다.. 경찰들이 범인잡을때 아시죠 얼굴 바닥으로 가게 하고 배를 지면으로 하게 하는거 여자는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서 비명을 지르는데도 소리가 잘 안들렸습니다. 우선 여자구하고 보자 이생각으로 돌덩이 하나 집어다가 그새끼 머리 찍었더니 머리잡고 뒤집어지더라구요 여자상태 확인하는데 시발 여자친구인겁니다. 머리 산발되있고 입가에 피흘리고 블라우스 단추는 다 뜯겨 속옷보이고 딱 그모습 보고 눈 뒤집혀가지고 그 누워있는새끼 멀로 팼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정신 차리니까 강아지 기절해있더라구요 그놈 팔 묶어 머리채잡아끌고 파출소 끌고 갔습니다..파출소 도착해있는 저희 진짜 가관이였습니다. 여자친구 계속울어 눈은 부어있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와이셔츠랑 코트 벗어주고 피묻은 런닝만 입고 있고 강아지는 얼굴 팅팅부어있고 옷 다 찢어지고 하의는 아무것도 없이(제가 그새끼 바지 벗기고 데려왔습니다..)물건은 덜렁덜렁거리고 그거보니까 어의없어서 픽 웃음나더군요. 경찰한테 상황 설명하고 저는 폭행으로 조서꾸몄는데 한시간 조사받으니까 정당방위 성립해서 그냥 풀려났습니다..파출소 나오니까 여자친구 픽 쓰러지는겁니다..응급실 데려가니까 탈진에다가 심적 충격때문에 그렇다고 링겔 2시간정도 맞고 새벽1시좀 넘어 퇴원해서 저희집으로 리고와 재웠습니다.. 자는동안 자지도 못합니다...계속 비명지르고 깨어나서 저 껴안고 울고 재우면 또 그러고 서로 한숨도 못자고 전 병가냈고 여자친구 학교 못갔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당하지 않았지만 그충격 진짜 오래가나봅니다..밥도 못먹고 먹으면 토하고
이게 도대체 시발 머하는 건지..
이 ㅅㅂ 지 물건 컨트롤 못해서 아무데나 처박고 남한테 상처주는 강간범 새끼들이나 강간을 상상하는 새끼들 보아라 니들 마누라,딸,여자친구 등등 니 주변 여자들이 강간당했다고 생각해봐라 생판 얼굴도 모르는 새끼 물건이 들어와서 상처주고 나갔다고 생각해봐..그래도 못참겠냐?
그럼 강아지니까 내가 개자지 잘라주마 ㅅㅂ
이런거 이런데 올릴까 말까 생각하다가 시발 혹시라도 강간을 꿈꾸는 새끼가 이글을 보고 강간이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조금이라도 알리고자 올립니다
진짜 강간 생각하시는분들 차라리 돈을 주고 직업여성한테 푸세요 제발.. 진짜 당한여성 어떤줄 아십니까? 미수에 그쳤지만 그래도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미칠거같아요 너무 힘들어하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