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에 전문대를 다니고 있는
남학생 입니다.( 다들 자기 소개를 하시드라구요..)
요즘 제가 무척이나 마음이 답답하고, 제 자신이 이렇게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없었습니다..
몇 일전 일요일 새벽에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 아이는 20살 입니다..)
역시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성격이 급해서 아무것도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막무가네로
고백을 했죠...월요일 낮에 만나서 고백을 하려 했지만
네이트로 대화를 하다 어쩌다 쪽지로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아이는 자기 감정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싫다고 말을 하면 상처를 받을까봐 그냥 잘 모르겠다고 한것
같습니다...
근데.. 고백을 하고나면 결과를 따지지 않고 후련해 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되려.. 이건 후련해 지기는 커녕..
좋아하는 감정이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것 같고 진짜 존ㄴ...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분명 고백을 하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포기하자. 포기하다
그렇게 다짐을 하고 마음을 다 잡았지만.. 포기를 못하고 계속 이렇게
좋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한심해 죽겠습니다.
뭘해도 잡히지도 않고..집중도 되지 않고... 게임을 해도 전혀 즐겁지 않고
계속 신경질만 내게 됩니다..
이런 얘기를 할수있는 친구들은 다 군대를 가버리고..
이런것도 해결책이 있을까요..?
어떻하면 좋나요..
답답한 마음을.. 인터넷의 장점인 익명으로 이렇게 써봅니다..
주제도없고, 결론도 이상하고, 글 재주도 없는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을 글을 쓰면 조금이라도 편해질까 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없이 써밧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