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킬러 임니당..
어제 종일 정신 못 차리구..빌빌 거리다가............... 몸살나궁........
허걱.........글케 뽀가지게 놀은거 아니구.......술이 쬐끔 취했을 뿐인디..........![]()
혹시........킬러가 실수한 것이 있다면........... 다덜 용서해 주시와여.......![]()
(담에 벙개하면.......... 꼭 요조킬러 하고 있어야쥐............)
다른게 아니구여.
님덜........... 해피한? 추석 보내시라구여.....
결코 며느리들에겐 해피한 추석이 될 수 없겠지만..............
그래두............... 해피하게.............. 힘들게 음식하구 뒷바라지 하는데..... 인상 쓰시지 말궁.
웃으시라궁.................
명절에 생일이 끼여 있는 킬러를 생각 하셔서라두........ 즐겁게 일 하시궁.
저번에 어떤 분두 추석에 생일이라고 하셨는데......... 그분두 축하 드리궁.
내려 가시든, 올라 오시든............ 운전 조심하시궁.
당연히 신랑한테 바가지 바가지 긁을거 알지만........ 바가지 긁지 마시궁.....
예뻐해 주세여....
그리고, 일 끝나면 꼬옥 친정가셔서.......
시누 노릇 하실분은 하시궁.........
우리 올케 부모님 모시구 살고 고생많다 생각 되시는 분은 고맙다고 용돈 쬐끔 찔러 주시궁.....앞으로도 잘 부탁해........하시궁.
용돈 주기 아까운 분들은...........그냥 앉아 계시지만 말구......... 시댁에서 당한거 서러우니......올케 힘들거야 생각하시궁....... 그냥 설거지라두 도와 주시구........
내 한몸 뽀가져라 바쳐서............... 듬직한 며느리 모습, 딸의 모습 보여 주고 오세영..........
허걱, 말은 일케 해두............
나두 겁나는 명절.................
매번 명절에 며느리 하나라 친정도 못가궁.
이런~~씨,
시댁갈땐 낮추어 가구.........친정갈땐 높여 가라 했거늘............
어째.......매번 반대가 되어 가는지...................
우띠............나두 친정 가고 싶당.
암튼, 명절 많이 힘들고 고달픈 날의 연속이겠지만............. 그냥 웃으세여.
설마 웃는데............. 모라고 하실까?
모라고 하시면.............저한테 모시고, 아니 델구 오세여.
킬러 뿌려줄께영.....
아니당........
오존 주의보 처럼............. 킬러 주의보 한번 발령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