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글읽고 완전공감가서 올려봅니다. 좀 길어요 ㅡㅡ
저도 똑같은경우...날짜도 비슷하네요 ㅡㅡ참나...혹시 둘이 쌍쌍으로놀앗나...
저도 3월2일 여자친구랑저랑 좀떨어져있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여자친구는 간호사라서 야간할때도있고 주간할때도있습니다 .병동이라
근데 아침 9시쯤 전화를했죠 . 피곤하데요 .그래서 어여집에가서 쉬라고
아빠한테전화한다고 끈어보래요 그리고 끈고나서 몇분후 다시했습니다 .
여자친구가 전화를 저랑하다가 갑자기 끈겻습니다 . 그래서 뭔일잇나싶어서
문자를햇죠 집에 일찍들어가라고 그러고나서 오후2시쯤 네이트온을 들어가니깐
여자친구 동생이있었습니다, 제가 물었죠 누나들어왓냐고
아직 안들어왓데요... 참나 ㅡㅡ여기서 기가막혀서 터질수도있으니 잘들보세요 그대로입니다.
나 : "야 누나가아직안들어왓는데 걱정도안되냐?"
여자친구동생 :"한두번도아닌데요뭐"
나 : " 야 누나한테 연락하고 형한테 연락줘 "
이러고 둘이서 미친듯이 전화를햇죠 전화가 님처럼 몇분가다끈기는것도잇고
몇초안되서 끈기는것도있고 받았다가 끈는것도있고 ...
그러다가 1시간이 지났습니다 . 3시되서통화됬습니다 .
나 : " 너 어디야 ? "
여자친구: "밖에 바람쐬러"
나: "장난해? 너아까나한테 피곤하다고 집에간다고 끈으랫잔아"
여자친구 : "갑자기 기분이바껴서 바람좀쐿어 " (비웃듯이 자꾸웃으면서ㅡㅡ)
솔직히 저렇게말하는데 자꾸 웃으면서 장난스럽게말하면 성질나잔아요
나: "뭔데 장난해? 어디갓엇냐고 ? "
여자친구 : 아그냥 혼자 바람쐬러갓다고 별로 말하고싶지않아.
나 : 어딜?
여자친구 : 그냥 7호선돌다가 아?아닌가? 2호선도 갓다 . 내가왜 일일이 말해야하는데?
나: 제정신이야 ? 나한테는 집에간다해놓고 뭐하는짓인데
여자친구 : 아 그냥 누구좀만났다고 ㅡㅡ 왜자꾸 물어보는데 ?
나 : 나는 누구만났냐고 안물어봣는데 누구만났는데?
여자친구 : 아그냥 친구만나러갔었어
나 : 친구누구 ? 너랑나랑 1년을사겻는데 서로친구정도는몰라?
여자친구 : 오빠가초등학교친구라면 알아 ?
나 : 근데왜 처음부터 숨길려고했는데 ?
여자친구 : 아그냥 말하기싫다고 .
나 :야 너같으면 1시간동안 전화도안받고 어디갓는지도모르고 전화도 그렇게끈겻는데 걱정안되냐?
여자친구 : 응 걱정안되 나같으면 .
저 어이가없어서 전화끈엇습니다 .
그리고 제가 화가나서 만나러갓습니다 .
연락하지마래요 ㅡㅡ 내가뭐했다고 ㅡㅡ??
진짜 어이없습니다 ...
그러다가 알고보니깐 그날에 따른남자만나러 갓다는군요 .
벌써 한달다되가고 서로 키스는물론 서로 잤다네요.
너는 죄책감도없냐니깐 없데요 그런거 못느껴봤다네요 .
정말 그애가 1년동안 저를 사랑했는지 의심스럽고 ...글적는내내 화가나서참나...
끈까지 지잘못한거없다고 처음부터 자기가 저한테 말할필요도없었던걸 내가 캐물었다고하더군요
솔직히 바람펴놓고 진짜 적반하장아닙니까 ? .
밑에 글쓴이님이랑 똑같아서 진짜...어이없고 그냥 헤어지세요 .
그게 제일입니다 . 더끌고갓다가는 님만고생합니다 .
거리도비슷하네요 면목동... 휴 진짜 생각만할수록..열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