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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의 한꼬마이야기

피시알바생 |2008.03.13 15:36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주간타임이라 한가해서

피시방 이번주월요일날 처음시작했습니다..

 

첫날 5시쯤 어떤 중딩애가 와서 컴을 2시간선불넣더군요..

열쉼히하다가 한 30~40분지날쯤 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 우왕ㅋ...

 

중딩 曰 엄마 여기지금 친구집 좀다 갈꼐요~ 쪽♥ 머냐 얘...-_-...

 

다음날도 중딩이 왔습니다.

 

중딩 曰 오늘은 한시간요~  ..

.......

다음날도 중딩은 또왔고 오늘은 2시간을 끈더군요.

..시간이 흘러 한시간쫌뒤..

곧이어 어떤 어머님한분과 이쁘신누님이 오시더니 xx 어딧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이쁘시기에 친절히 길안내를 해드렸더래요~

 

..잡혀가는 중딩을 보며 친절히 빠빠이 인사해드렸습니다.....

한시간 하고 곱게 갔습니다.

 

어제가 3일째 였습니다....

 

번외 스토리 .

글쓰면서 방금 초등학생분 3명이 와서..

한시간씩 .,.. 하는대 돈이 2200 원뿐인겁니다..

저희는 청소년 이하 800원 즉 한시간 2400원,

외상을 해달라며 200원을....

그러나 아직 내공부족으로 사장님계실때 외에는 외상을 하지못하는저..

21살 인 저.. 200원때문에 벌레 보듯 초딩들의 눈길을 피하지 못하고 곱게

보내드렸습니다..

 

ㅠㅠ 눈물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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