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른회사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천사사랑 |2008.03.14 09:26
조회 841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경리업무 6개월이 넘은 초보중급? 정도 경력이 되었습니다.

경리라 하지만 회계사무소에 중요한 자료는 다 넘기고 있어 어려운건 없지만

아무래도 초보자다보니 실수가 아직도 많고 모르는것이 투성이더라구요.

그래서..질문을 하나드려봅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요..

 

요즘 공사현장이 생겨 항상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으라합니다.

그 금액은 현금으로 오십만원정도여.

현장이 수시로 돌아가다보니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몰라

예비비로 이번 월요일  뽑아놓았었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차저차 쓰게되어

이십만원정도 금액이 남아있는상태였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상무님이 전화하셔서..

현장에 물건을 사러거니 아홉시쯤에  당장 입금을 하라는거에요.

그 시간때면 인터넷뱅킹 아닌이상 할수가 없는데

저희회사 시스템이 제가 처리하는게 아닌 이사님이 오셔서 하셔야하거든요.

 그렇다고 이사님이 정시에 출근을하여 회사를

지키는게 아니고 잠시잠깐 필요할때 오셨다가시거나. 오후 두시쯤 오셔서 모든 업무를

처리합니다. 지금 인터넷 뱅킹 하지 못한다고 하였더니 현금자금 없냐고 여쭈시는데

삼십만원안되어 안된다고 했더니 왜 여유자금이 그것밖에 없냐고 항상 가지고 있으라

하지 않았냐고 한말씀하시더군요.

 

저희회사는 매주 월요일마다 정산을 합니다. 직원들 경비주고 예비비도 정산하고..

현장 자금이 필요하면 현장으로 가는 대리님이 미리 미리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얼마정도가 필요하다고. 담주 월요일날 정산이고 금액도 아주 많지는

않지만 예비비로 넉넉히 가지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한마디 듣고 나니 제 스스로가 참 비참해지네요..

 

제 입장에서는 나름  예비비를 잘 가지고있었다생각했고.

회사에서 인터넷뱅킹을 제가 처리하는것도아니고 이사님이하시는데

회사를 정시에 출근하여 계시는것도 아니고...

그냥 궁금한건...경리럽무를 하면서 제가 대처요령이 부족했던건지 여쭙고싶네요..

아니면 어떤건지...모르겟어요..경리업무를 하시는 다른분들은 어케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