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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조언 부탁 ... |2008.03.14 10:14
조회 686 |추천 0

우선 전 20대 후반에 처자입니다.

지금 1년 정도 만나고 있는 아니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나이는 36살 저랑 7살 정도 차이나고여..직업은 영업 사원이에여..

첨엔 나이도 30살이라고 속여서 그런줄만 알고 있었어여..동안이라..나중에 이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전 이때 참 힘든 시기라 기댈 사람이 필요로 했습니다..

 

물론 좋아 하는 맘두  있었기에 만남을 유지 해왔구여..근데 사람은 참 간사 한거 같아여..첨엔 모든게 좋았는데 이사람을 알면 알수록 앞이 깜깜 합니다..

 

전 1남 3녀중 장녀 이구여..오빤 1남 2녀에 둘째구여 오빠네 큰언니는 시집을  간상태이구여 막내는 유학을 간상태입니다..저보다 두살이 많구여..어머닌 매일 교회에 사시구여 집에 들어 오시질 않아여..아버님은 나이가 많으셔서 집에서 쉬시구여...이번 3월에 상견례을 하기로 했는데.. 저희 아버지 께서 많이 아프세여 지금 입원한 상태구여..(위암 이시라고...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상견례가 밀어 졌구여..근데 오빠 집에선 결혼을 하게되면 10월쯤에 아파트 전세가 빠진다고 그때 결혼을 원하세여..그건 상관이 없지만 아파트을 오빠 앞으로 살때 전세을 끼고 산나봐여..그래서 그집에 들어 가려면 8000만원을 대출 받아서 우리가 갚으며 살으라고 오빠랑 어머니랑 얘기가 된 상황 인가봐여..지금 오빠 직업두 영업 사원이라 한달에 100만원도 못벌구여..정말 이런거 생각 하니깐 너무 답답해여..그렇다구 제가 번 돈으론 생활비 하구 나면 모자랄거 같아서 오빠한테 대출은 집에서 좀 해주시면 않되냐고 했더니 돈이 없다고 ..어머닌 욕심이 많으셔서 자신밖에 모르신다고 하네여...

 

그담엔 오빠 하는말이 대출을 더 받아서 치킨집을 한다고 하네여.

(대출은 더 받을수 있을런지..우리가 들어가기로 한 아파트18평 경기도쪽 1억8000집이에여..)

 

난 직장생활 그대로 하구여..

그럼 이대출금은 얼마나 받아야 하며 이걸 어떻해 갚아 가야할지 막막 합니다.

 

참고로 전 어머니가 새어머니라 사이도 그렇지만 신경을 써주시지 않아여 지금은 여동생들 둘과 저 셋이서 따루 살구 있구여..

 

저혼자 생각하고 모든걸 결정 하려니깐 너무 힘듭니다..

어제 어머니가 조만간 만나서 저녁이나 먹자고 하시는데 결혼하면 같이 살자고 말하실 거 같아여..지금 사시는 아파트 파시고 오빠앞으로 사논 아파트도 팔고 해서 다른 재건축 되는 아파트을 산다고 하네여..

 

그것밖에 돈 버는 방법이 없다고..전 어떻해 생가 해야 될가여..지금 중요한건 우리 결혼 문제고 어디서 어떻해  사는게 중요하다구 전 생각 하거든여. 오빠 나이가 있어서 아이도 서둘러야 하고 ...우리집 생각하면 아빠 때문에 너무 눈물 나구여 동생들 생각하면 너무 힘들구여..

 

너무 말이 길었지여..혼자 생각하는것 보다 여러분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빠한테 여러가지 말을 하면 저보고 욕심이 너무 많다고 화을 내여..그래서 말두 잘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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