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일본 누드 판권 10억원

스포츠투데이
‘일본에서만 10억원!’
섹시 스타 이혜영이 일본 출판사로부터 ‘10억원 러브콜’을 받았다.
오는 12월 누드화보집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이혜영은 12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유력 출판사를 모아놓고 비공개 입찰을 갖는다.
더욱이 한 출판사가 벌써 “1억엔(약 10억원)을 내겠다”고 공언하는 등 일본 현지에서 누드 화보집 입찰 경쟁이 과열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이혜영의 소속사 상마인드의 한 관계자는 9일 “입찰에 참가한 한 업체가 최근 ‘1억엔을 판권료로 지불하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팩스로 보내왔다”며 “결국 이번 최소 입찰액수는 1억엔으로 출발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일본 내에 ‘이혜영 열풍’이 불고 있는 데 대해 “단순 누드가 아닌 최신 패션 의상과 예술성이 가미된 사진으로 꾸며진 화보집이어서 이처럼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다”고 분석했다.
이혜영은 12일 이번 비공개 입찰을 참관하기 위해 예비 남편인 음악 프로듀서 이상민과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도쿄로 출국한다.
이혜영-이상민 커플은 또 일본에서 출간되는 누드화보집에 PPL을 요청해 온 현지 패션 브랜드와 잇따라 접촉할 계획이다.
이혜영의 누드 프로젝트 ‘Lost Angel’은 지난 8일부터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www.leehaeyoung.com)를 통해 1차 사진 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