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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게 너무나 싫었던지,,카메라 들이대니,,제대로 난감한 표정 지어주시는 울 비기 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믿을수 없는 천사같은 어린시절이 있었으나,,,저 시절의 깜찍함은 저 조차도 잊은지 오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