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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갑자기 연락두절한 이유..

정리함 |2008.03.16 00:08
조회 662 |추천 0

저는 26살이구 남친은 25살 한살 연하예요

 

만난지는 지금 50일 조금 넘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고 이유도 알지 못하게 실연당했어요.

 

저도 스스로 마음 정리 하고 다 정리했습니다.

저는 남자칭구를 거의 1년만에 사귄거고

제 남친은 워낙 여자가 계속 있는 스타일이라 저를 2달정도만에 사귄거구요,

 

만나자 마자 서로 좋아져가주구  2틀째 만나는 날 바로 사귀었어요.학교도 가깝고 저는 ,y대 이고 남친은 s대 이고,,,첨엔 데릴러도 와주구, 그랬어요.. 집도 가까워서 -

 

처음에 만날 때도 오래 사귈꺼 같고 오래 가자고 하면서 저한테 완죵 잘해주구 연락도 자주 하고 통화, 문짜 다 많이 했죠. 여행도 가고 여기저기 놀러도 가고 하루종일 붙어있고 완죵 잘해주었어요,암튼 저 또한 오래 갈꺼란 확신을 가지고서, 만났는데...휴,

처음엔 다 좋았어요. 잘해주구, 저도 마찬가지로 잘해줬어요. 너무너무~

그런데 문제는 방학이 끝나고 나서예요,

개강을 하고 나서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는거예요,아예전화도 안하고,,

저도 몬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다른 여자를 만나서 바람이 난건지. 개강해서 바빠진건지 모르겠어요,남친은 4학년이 됬거든요,근데 항상 여자가 주변에 꼬이게 생긴 잘생긴 얼굴예요,여자랑 노는것도 좋아하구요,,

마지막으로 만났을때도 예감은 이상했지만..제가 그 날 또 주책맞게 미리 사둔 선물까지 바보 처럼 줘버렸거든요,,,화이트 데이날 나에게 몰 챙겨주고 싶다..어떻게 해주고 싶다 ,,나도 너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 등등,,말만 뻔지르 하게 하더니.그렇게 만나고 다음날 문짜 형식적으로 2통, 그 다음날 제가 그날  저녁에 만나자고 했더니

오래간만에 만날 칭구가 있어서 안될거 같다고 문짜 오고 그 후로 전화했떠니 전화도 안받고,

그 후론 아예 연락두절이네요,,,문짜를 보내도 다 씹히구요,,--;;

저도 스스로 정리는 했지만..제 처지가 불쌍하기도 가엽기도 하네요,

 

제가 잘못한건 단지 너무 잘해준거 뿐인데,

씁쓸하지만서도,,,,,여자랑 술이랑 칭구랑 노는거 너무 좋아하는 남자칭구

이쯤에서 끝낸게 한편으론 또 다행인거 같기도 하지만.

너무너무너무 비참하네요,,제 자존심이 한순간에 무너진 기분이예요,,

정말 말로만 저렇게 말하고 연락이 하루아침에  두절 되버린 그 남자 심리는 무엇일까요?

바람이 난거겠지만, 저 참 비참하고 어이없습니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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