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에서 저보다 5살 많은 여자 상사한테 폭행을 당했어요.
경찰은 제편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처음 제 진술을 들을 때 가해자 불러서 혼 좀 내준다더니만 ㅡㅡ+
가해자의 반반한 얼굴보고는 맘이 달라진 성남의 어느 형사 ㅡㅡ;;
저는 머리카락 엄청 뽑히고.. 무릎에 상처나고 멍도 들고 여기저기 아픈데 ..
그 가해자가 양손으로 제 머리를 쥐어 잡고 흔들었거든요..
안경도 날라가고.. 제가 그 여자한테 저항하면서 그 여자 얼굴이 살짝 긁혔어요..
근데 형사가 저도 가해자라고 부르더니...
잘난 강력계 형사왈...
" 여자는 얼굴이 생명이자나. 근데 얼굴에 상처가 낫네. 저거 없앨려면 백만원 이상
나오자나 "
헐 ㅡㅡ 어의가 없었습니다. 제가 황당해하자 주변 다른 형사들도 부추기면서 저를
나무라는 사태가 ㅡㅡ+
형사들 정말 개념 너무 없지 않습니까? 이건 맞아서 진단서 들고 고소한 저보다
오히려 가해자 얼굴만 걱정하는 겁니다 ㅡㅡ;;
내숭에 남자한테 꼬리치는 거 최고거든요 그 여자가.. 이은정이라고...
가해자도 너무 뻔뻔하게 지는 얼굴에 그거 쪼금 긁혔으니까 저한테 병원 치료비나
합의금 같은 거 .. 줄 이유없다고.. 경찰도 그 여자 두둔하고 제가 피디수첩에 글올
려서 직장내 폭행이란 주제로 인터뷰하러 가서 왜 그러셨나고 그 형사한테 물으니까
자기는 그런 말 절대 안했다는 겁니다. 오~ 정말 믿을 사람없다..!!!
형사가 술담배에 쩔고 룸싸롱에 놀러다니는 뇨자 청순하게 하고 온 그 얼굴에 속아서
자기 멋대로 착하고 순진하다고 판단 멋대로 하고 그 얼굴만 걱정해주고..
정작 피디수첩 스텝이랑 같이 가니깐 싹 그런 적 없다고 거짓말하고 다른 형사들 또
와서 이딴 거에 왜 인터뷰 하냐느니.. 소란들이고... 정말 이런 사람도 형사자격 있나요?
이제 회사에서 폭행 당하면 어디로 가야하죠? 무조건 뚜드려 맡기만 해야하는건가?
노동부에서도 사장한테 맞은 거 아니면 자기네가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는데..
이런 자격미달의 형사들 ㅡㅡ 좀 엄써지면 안되나?? 왜 티비에 나오는 형사들은 멀쩡한데
성남 그 형사는 ㅡㅡ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