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추석 메시지
[헤럴드경제 2003-09-09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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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살인적인 스케줄, 매일 새벽에 끝나는 촬영으로 녹초가 돼 올추석은 가족들과 같이 보내기 어려울 듯해요. 하지만 팬 여러분께 해드린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은 것 같네요. 너무 고마워요. SBS ‘요조숙녀’도 인기가 좋구요. 항상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할 수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장서희=방송 스케줄이 없을 때에는 큰 집에 가서 차례도 함께 지내면서 추석을 보내는데 이번에는 연휴 동안에도 MBC ‘회전목마’촬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비가 오는 동안 촬영을 많이 못했거든요. 여러분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세요. 배탈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세븐=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음악공부를 하고 있는 도중에 MBC ‘땐스! 땐스!’와 ‘17:1’에 잠깐 출연했습니다. 자주 못 뵈니까 많이 봐주시면 좋겠고요. 연말쯤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어느명절보다 재미있는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김정화=‘인생은 작은 것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알 것 같아요. 저, 가족들, 그리고 제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중이죠. 성년의 해를 맞은 만큼 이번 추석은 가족들을 살피고 제 스스로를 채워가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3일간의 시간이 짧다면짧을 수 있지만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여러분도 해피~ 추석이요.
▲김재원=명절 때마다 촬영이나 행사가 있어 일하다보니 가족하고 못 지내는 경우가 많아 아쉬워요. 저는 잘 못하니까 여러분이라도 가족들과만나 좋은 시간을 가지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가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참, 그리고 제 친구 이지훈 강타 신혜성이 만든 그룹 ‘S’가 나오는 SBS 추석특집 ‘빅쇼! 삼총사’도 11일에 많이 시청해 주세요.
▲박한별=제가 출연한 영화 ‘여우계단’에서는 끔찍하고 무서운 소원들이 이뤄졌지만, 실제 저는 팬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올해 좋은 일들만 생기고 있어요. 영화도 잘됐고, 드라마(요조숙녀)에도 희선이 언니와출연하고, MC(생방송 인기가요)도 맡았어요. 헤럴드경제 독자 여러분도추석 때 밝은 달을 보면서 기원하는 소원이 모두 잘 이뤄지기를 바라요. 건강과 알찬 결실이 함께하는 추석이 되세요.
▲한지민=저희 집이 큰 집이라 친척들이 다 모일 거예요. 추석 당일 촬영 스케줄이 없어서 아마도 가족들과 차례 지내고 산소에도 갈 겁니다.
제가 만드는 송편은 못 생겼다고들 하시지만 그래도 만들어야죠. 독자 여러분도 바쁜 일상 속에서 모처럼의 연휴인 만큼 가족들과 따뜻하게 보내세요. 여유롭고 푸짐한 추석되시고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우리 모두 ‘좋은 사람’됩시다.
김동희 기자(dh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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