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올해 23살 여 입니다. 사회생활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해서
지금은 회사 총무로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시작하시더군요/??ㅋ)
그래서 매일 톡을 읽죠 !
저도 작년여름에 있었던 사기전화가 너무우껴 생각나서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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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에서 제가 전화를 받는게 대부분이라~
항상전화는 제가 받습니다.
한창 그때 사기전화가 유행을해서 (카드사나.은행을 빌미로 돈을 입금하라는 사기전화)
그래도 회사로 까지 오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던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울렸습니다.
"네 000 000입니다. (제가 받았습니다.)
상대방사기꾼: 안녕하세요 00 카드 입니다. 고객님께서 300마원 카드가 ...(어저구저쩌구)
상담을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세요.
저는 이게 뭔지? 하면서도 9번을 눌렀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사기꾼: 네 여.보.오.세여?(한국말이 서툴렀습니다.ㅋㅋㅋ 솔직히 웃겼어요)
너무우껴서 살짝웃다가 그 순간 스친기억은 !!!
ㅇ ㅏ!!! 왔다!! 사기전화!!! 생각이들더군요 ㅋㅋ
평소 저는 장난기가 많아서 그때 순간 장난기가 발동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ㅇ ㅏ~ 네 거기가 어디죠?"
사기꾼 : "네~여.기.는 00 카드.000지.점..입.니다.(어색한 한국어발음)
"ㅇ ㅏ~네 제가 카드값이있나요?
"네 "
마치 돈을 입금시키려는듯이 저는 걱정스레 얘기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저씨!!! ....이거 지금.....
사기죠?!!!!!!!!!!!!!!!!!!!!!!!!!!!!
이랬더니
그사기꾼분이 당황했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도 당당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ㅔ!!!!!!!!!!!!!!!!!!!!!!!"
이러는겁니다.!!!!! 너무웃겨서 저는 막 대놓고 웃었죠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그 사기꾼도 전화에 대고 막웃는겁니다.!!!!!!!!!!!!!!!!!!!!!어찌나 웃끼던지 !!
그러다가 제가 " 아저씨 경찰에신고할껍니다"!!! 얘기했더니
"신.고하.지마.여~"이러면서 뚝! 끈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때한참을웃었는데.
지금도 가끔 사기전화오는데.. 지금은.. ㅡ그냥 신고합니다 이러면그냥 끈더라구요
사무직에 계시는 언니들도 조심하세요~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아무튼 모두 사기전화 조심하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