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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왜케 ..비교를 하실까..

힘들다 |2008.03.17 17:45
조회 2,348 |추천 0

이제 몇일후면 결혼을 앞둔 신붑니다. 여깄는 글 읽으면서 많이 도움받고

한숨쉬고..동병상련의..머 그런거 많이 느낌니다.

이제 ..시엄니볼때마다..가슴이 뛰고 무섭네요.

전화도 자주 들여야 하는거 알면서도 쉽게 안눌러져요.

정말 정말 없는 곳에 시집가거든요.

전세집도 저랑 신랑이 대출받아서 구했고요

폐물하라고 백 주시고. 한복이랑 이것저것하라고 백주시고

그리고 나머지는 없답니다. ^^

전 그래도 신랑이 넘 착하고 능력있고 좋아서. 그사람만 보고 시집가는거였어요

근데 울 시엄니가.첨엔 아무것도 없는 집에 와줘서 넘 고맙고 고맙다.

코가 땅에 닿도록 ..저한테 하시던 분인데..이제 슬슬..본색이 드러나시는건가.

다른분들이 옆에 있음 저한테. 넘 귀한자식이다. 이런애가 우리 며느리로 와서

벅차다.머 그 이상으로 저 칭찬을 합니다..

그런데..다른사람이 없으면....다른 며느리 비교부터 저 들으라고 제 앞에서

신랑한테 막 잔소리를 하십니다. 예를들어. ;넌 이제 혼자도 아니고 와이프도있는데

동생 용돈도 안주냐. 머 이런식으로....옆집에 부잣집며느리를 얻었는데

넘 부럽다. 어쩜 그렇게 싹싹하고 이쁘냐..머..이런식 ^^

첨에 어머니께 전화도 자주드리고 넘 좋고 편했는데..하우..ㅜㅜ 이제 넘 .

무섭고..그 앞에서 눈물참을라고 허벅지 쑤셔대고 찔러대는거 고통스러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나..ㅠㅠ 한숨만 나와요..파혼할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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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럼 님도..|2008.03.17 19:57
그럼 님도,,,, 내친구 시어머님은, 아파트에, 차에, 살림에...등등 친구는 몸만 들어갔는데도, 맨날 반찬다해다 주고, 알아서 기념일되면 해외여행도 다녀오라고 비용에 용돈까지...ㅋㅋ 부러워 죽겠다고 하면서, 요즘 시부모님들은 참,, 눈치가 빠르다고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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