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톡 올렸던 학생입니다.
읽다보니까 또 올리고싶어지네요ㅎㅎ
3번깨졌는데 다시 사귀고 싶은거 욕심입니다..
그리고 많이 얘기들하더군요
깨졌다가 다시 사겨도 얼마 가지못한다고
네 잘 알고있습니다..
이제서야 현실감을 느꼈구요..
그녀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곧 군대를 간다고 하더군요
몇일전 그녀를 만났어요
그 만나기전이 화이트데이였습니다.
저도 사탕을 주고싶었어요
그게 쉽나요 ㅋㅋ
그날이 그녀의 커플이 100일이였다네요
연락안했습니다.그날 방해될까바...
다음날이 토요일이였죠 아마
그녀는 가까운데 있다길래 제가 얼굴이라도 볼까라는식으로
연락을했습니다
그녀는 알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오래있지는못한다고
이유는 남자친구 만나야된다는...
몰랐었어요 만나고 나서 알았죠 저랑 있다가 좀이따가 남친만나야된다는것을
알았음 만나지않았을거예요..
그 날 전 그녀의 커플링도 봤어요..
솔직히 맘 좀 아프더군요....
화이트데이는 지났지만 초콜렛하나를주었습니다
사탕보다는 초콜렛을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렇게 짧은시간 얘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집에가는길에 아 뭐하는짓이냐이게...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도 이제 친구로 보이더군요
많이 잊은거같아요
어제 기다리다미쳐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군대간남자 기다리기 힘들어하더군요..
기다리는사람도있고 못기다리는사람도있고..
그녀는 곧 군대갈 남자친구를위해 편지쓸것을 미리 사놨더군요
일주일에 네 통씩보낼꺼라는...
아 그런얘기를 왜 저한테하는지...
고문이예요 그런얘기들을때마다..
만나도 문자하는시간이더많지 얘기는 별로안합니다
감정없는거죠..
싸이일촌끊는거...힘들더군요
네트온 친삭 힘들더군요..
그냥 친구로 지낼려구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되겠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보고 힘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