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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건강관리

clipdm |2006.11.10 15:22
조회 45 |추천 0
황사와 건강관리

봄철에 거의 집중되는 황사 현상은 중국대륙과 몽골 지역의 모래사막이 발생 근원지로, 날이 따듯해지면서 우리나라로 날아옵니다. 한번의 황사로 약 100만톤의 먼지가 날아온다고 하니 엄청난 양인 셈입니다. 또한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이런 황사를 만드는 데는 주요한 3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따듯한 날씨와, 건조한 대기, 강한 바람이 그것인데요..
황사주의보나 경보뿐 아니라 이러한 날씨의 변화에 민감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특히 면역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이나 노년층, 알러지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필요하며, 외출시에는 황사패션을 기억하세요.

최대한 노출부위를 적게 해서 우리 몸에 덜 유입되게 하는 것인데요,
마스크, 안경, 긴 옷, 모자 등을 사용해서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이 눈이나 코 목 피부등을 자극하는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또한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을 깨끗이 하는 것뿐 아니라, 옷, 착용했던 마스크, 안경, 신발, 가방 등을 구석구석 털어내고 닦아내서 집안에 먼지가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황사시, 외출 때는 황사패션을, 귀가 후에는 청결을 기억하세요~
 
황사가 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주된 부위는 바로 눈, 코, 목과 기관지, 피부입니다. 또한 개인에 따라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부위와 그 정도도 다양한데요,

첫째는 눈입니다. 황사는 우리 눈에 가려움과 충혈, 건조감, 눈물, 통증 등을 주로 유발하게 하는데요, 특히 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은 잦은 세척과 함께 렌즈보다는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을 자주 감아주고, 실내 습도를 잘 맞춰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코입니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 등을 나타내며 비염 증상을 악화시키곤 하는데요.. 황사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습도 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등을 통해 실내공기를 많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목과 기관지입니다. 목의 이물감, 간지러움, 가래 등을 호소하기 쉬운데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쉬며 외출 후 양치질이나 가글이 꼭 필요합니다.

더불어 피부는 가려움과 건조감, 심할 때는 물집이 잡히기까지 하는데요, 외출 후 청결하게 씻는 것과 함께 촉촉한 보습제의 사용, 옷의 먼지 털어내기나 갈아입기, 또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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