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ㅜㅜ
이제겨우..20살인데...
과모임이다 신입생환영회다... 입학하고 하루도 안쉬고 술을먹었어요..
피곤하다 아프다해도 술먹으면 낫는다 ..
먹어도 된다... 지가 아프면 먹지도 않을꺼면서 선배라는핑계로 먹어라 먹어라..
안먹는다할수록 더 양만 늘어나고.........
돈이없다고하면 오빠들이 사는거라고 가자고 하고...
그렇게 정말 단 하루도 못 쉬고 술을 먹었습니다.......
정말 대학생되면 철인이 되는건지 오빠언니들은..멀쩡하더군여..
전 정말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어본적이없엇어요
몽롱하고 무겁고 .. 꼭 몸살걸려잇을때랑 같더군요........
그렇게 먹다보니까 ..
여태껏 술을 먹어도 정신을 못차리거나 끊긴적이없는데 ...............
어제는 기억이 안납니다.....
과오빠자취방에서 친구한명이랑 남자애한명 그리고 과오빠랑 잤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오빠랑..한방에 누워잇는거에요...그리고 너무..아픈겁니다...
걷지도 못하겠고..... 옷도 입혀있는데........
그 오빠도 평소랑 똑같이 하고 ..... 그냥 제 기우겟지요..?
ㅜㅜㅜㅜㅜㅜ너무 불안합니다......
아프다는데가...배아프다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