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여친 남친 하기로 했다면.. 액면적인것도 포함이거니와..
사랑한다는 감정까지 주고 받았다면.. 사귀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물론 그 남친 사고 방식도 썩히 맘에 들진 않지만.. 님또한 마찬가지네요..-_-;;
여친 남친 하기로 했다는게 사귀는것과 어휘만 다를뿐이지 같은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도..
남친은.. 사귄다는 틀에 박히는건 좀 그렇다는것은..
이해가 안갈뿐더러 앞뒤 상황이 맞아 떨어 지기 힘든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친구의 시동생이라면..
님이 겪어서 느끼는 그 무엇보다 님 친구분이 시동생의 생활패턴 정도는 인지 하고 있진 않을런지..
친구에게 SOS는 쳐 보셨나요?
사귀자는 일정한 선을 긋지 않고도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서 사귀게 되는 커플들도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만..
님의 경우는 이 요건에도 조건이 맞아 떨어 지지가 않네요..
여친 하자고 했다..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쿨한걸 원한다.. 사귄다는 속박된 어휘는 싫다..-_-;;
문제 있다고 봅니다.
때로는 문제가 제기 됬을때는 짚고 넘어 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남친에게 속시원히 물어보세요..
우리 지금 사귀고 있는 ing(현재 진행형) 가 맞냐고..
이 대답에 회피를 한다면.. 정답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