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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개굴욕~초 난감

신입사원 |2008.03.20 13:05
조회 47,159 |추천 0

2월달에 제대한 사회 초보생입니다 ....

 

지인의 소개로 작은 중소기업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점심 먹기전에 일입니다 ㅜㅜ

 

오늘 처음 입사 한날이라...서 할일이라고 복사하는정도 ``?,...

 

일은 서서히 배워야지 해서 열심히 복사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과장님이 현장 가신다고 전화받아서 메모 해두라고 하고 떠났습니다..

 

한 10분쯤 있으니

 

근데 갑자기 과장님 자리에서 전화벨이 ...순간 긴장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 조카튼 머라하고 받지 .....라고 순가 생각 하다가 ....

 

전화기를 들고 "안녕 하십니까~ 기술부 상병 XXX입니다..."

 

이지랄 해버린것입니다,.....

 

전화기 뒤에서 한참후 들린 말~ "이과장 없냐?/ 오면 사장실 오라해라~"

 

아 조카 하필 사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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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스파르타|2008.03.31 08:51
나도 다르지만, 조금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ㅋ 이병때 백일휴가를 나와서 집에서 짜장면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나도 모르게... 필승! 수송대 이병 xxx입니다. ㅡ..ㅡ;; 근데 이걸로 끝났음 되는건데, 엄마를 찾길래,,, '어머님 말씀이십니까? 잠시만 기다리십시요~...이 ㅈㄹ했다..ㅠㅠ 군대 말투를 버리기가 쉽지 않더군..
베플안산싸이코|2008.03.31 08:58
똑바로 안하나 김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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