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팩 샀더니.. 구워도먹고 찜닭도 해먹고 좋네요
요즘 닭한마리 시켜도 13000원정도 하던데..
야채손질하기
감자, 당근, 오이, 양파, 청고추, 홍고추, 매운고추, 팽이버섯 , 대파
대파는 미리 썰어서 냉동보관해두고 음식할때마다 꺼내서 써욤, 무지편해요^^
당면을 찬물에 불려줍니다 . 전 한 2시간정도 불렸어요
닭에 맛술을 좀넣고 조물조물 거리다가 한번 씻어준후..(그냥넣어도상관없음)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살짝 뿌려서 앞뒤로 한번 구워줍니다
*양념장만들기
간장 , 맛술 , 설탕 , 물엿 , 매운맛굴소스 , 후추 , 생강가루, 양파
(앞에서도말했지만;; 제가 그램이나 몇숟갈 생각하고 넣는게 아니라서요;
그냥 그날그날 취향에따라서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
그래도 대충적어볼께요 허접한레시피나가요. ㅋ
간장을 좀 마니 붓구요.. 맛술약간, 설탕은 4숟갈정도..물엿1숟갈, 매운맛굴소스 1숟갈,후추약간,
생강가루약간, 양파는 양파즙을 넣을려고했는데.. 좀귀찮아서 그냥 썰어둔거 넣었어요..)
끓는물에 구운닭을 넣고 한번 끓입니다.
끓기시작하면 불을 좀 낮추고 기름을 덜어내줍니다.
(* 전 처음에 물을좀 넉넉하게 넣고 끓입니다.
기름을 덜어내면서, 닭육수국물을 밥공기에 덜어내둡니다.
마지막에 짜거나 국물이 쫄아든거 같을때 넣습니다.)
양념장을 붓고 한번더 끓입니다
(* 이번엔 이 국물을 따로 대접에 좀 덜어냅니다.
당면넣고 마지막에 끓일때 국물이 쫄아들거든요, 그때 봐가면서 넣어줍니다.)
손질한 당근,감자를 넣고 끓입니다.
고춧가루도 살짝 넣었어요
(이건 동생이 와서 보더니 왜 안빨개? 이래서.. 제가.. 간장양념할껀데? 그러고는..
고추가루를 살짝 뿌렸어요^^;;)
양파랑 다진마늘넣고 ~
마지막에 당면이랑, 나머지재료를 넣고
섞어주면서 5분정도 끓여줍니다.
불을끈후 오이넣고, 참기름 살짝 버무려줍니다.
전.. 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엄마는 찖닭만들때.
냄비에 물을 붓고 닭이랑 당근,감자,양파를 모조리 같이 넣어서 끓여요
양념장도 따로 안만들어두고
바로 그위에 간장붓고, 설탕넣고, 기타등등양념을 바로 즉석에서 넣어요
그리고 맛술이나 청주니 이런것도 잘 사용안하던데..
끓기시작하면 마늘하고 파 고추 넣고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그렇게 해도.. 제가 만든것보다 엄마가 만들어준게 훨씬 더 맛있었는데 ㅠㅠ
전 당면을 좋아해서 당면 왕창;; ㅎㅎ
당면이랑 감자를 더 좋아해욤 ^^
떡사리도 넣을려고 했는데 , 깜빡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