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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간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그후 ...

힘드니까 |2008.03.21 05:45
조회 399 |추천 0

저는 올해 21살 휴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고 2구요

 

헤어지게된 동기는 제가여자친구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집안일떄문에 너무힘들어서 너 신경써 줄틈없다면서요

 

(집에큰일이 일어나서 너무 정신없엇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이건아니다 내가 너무성급햇다 나아직너무 좋아하는데

 

 

 

밤새 미친듯이 고민햇죠 ... 결국엔

 

여자친구 맘돌려볼려고 찾아 갓더니 ..

 

남자친구생겻더군요 .... 동갑내기로요...

 

 

 

여자친구는 그전부터 헤어질꺼 준비햇나봐요 ...

 

저잘만나지도않코 연락도잘않햇고요 ...

 

언제 저에게 그런말한적 잇어요 ... 그애(애인친구)보면 설레이는게아니고 더러운느낌든다고

 

 

 

그런데 그느낌이 설레는거엿나봐요 ...

 

제가 둘이사기는거알고 여자친구에게 얼굴한번만보자고 연락하니 다피하더군요 ...

 

(너무 황당햇습니다 ... 미련이라도 않남게 오빠나남자친구생겻어 ... 이한마디라도 해줫으면

 

 

 

충격이 이렇케 않왓을텐데 말이죠 ...)

 

여자친구랑 애기하고싶은 마음에 (연락이 아예않되더군요)

 

 애인집앞에서 기다렷죠 ...  그러다 애인 어머님 만낫습니다

 

 

 

밖에서 머할러 기다리냐고 그냥  동생하나 연락끈겻다 생각하고 그동안 내딸 챙겨줘서 고맙다

 

이렇케 말씀하시더군요 ...밥도한끼 사주시고요 ...

 

(그날 물한모금않마시고 밖에서 5시간넘게 기다리다 빈속에 사주시는거라 먹는것도힘들더군요)

 

 

 

그래서 어머니 이야기듣고 바로 미련을 버리고 바로집으로 왓습니다 ...

 

이건아니다 스토커도 아니고싶어서요...(이제 연락도 않하고 찾아가지도 않을려고요)

 

후...저도 제가나쁜놈인건 알고잇습니다 ...먼저 헤어지자해놓코 찌질하게 왜이러는지 ...

 

 

 

왜 잊지못해서 ..(사귄지 이제 500일 다됫네요)

 

제가잊어주는게 여자친구행복하게해주는길일텐데말입니다...

 

그런데... 왜 한편으로 기다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을까 ...

 

언젠간 돌아올꺼라 밑고싶은 이 개같은 마음 ...

 

돌아오면 더잘해줄수잇는데 ... 더사랑해줄수잇는데 ...

 

이미늦어버렷네요 ...

 

군대도 11월달에 춘천 102보충대로 가게됫습니다 깝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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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헤어진지 4일째 ...

 

지금도 자다가 꺳다 ... 4시간도 채못잣다 ...

 

몸은 ... 병신이되가네 ... 아무것도않먹으니까 ...

 

눈을감아도 지애생각 ... 눈을 떠도 지애생각 ...

 

나 힘들다고 돌아와달라고 ...

 

혼자울며 이야기해보아도 돌아오는건 ... 텅빈내마음 ...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 ... 죽고싶다고 ...

 

그런데 죽을수 없다고 ... 주위에선 잊으라고한다

 

나는 잊기 싫타 기다리고싶다 나혼자 묵묵히 그냥기다릴꺼다

 

연락이없어도 나는 나혼자 버터가며 기다릴꺼다

 

그러다보면 돌아오겟지 ... 나만에 착각인것인가 ...

 

돌아와줫으면 좋켓다 ... 내인생에 모든걸 포기하면서 얻엇던 사랑..

 

지금 그사랑이 떠나갓습니다 ... 또한번에 실연 ... 마음다주고 ...

 

제가 그녀에게 너무못해줫네요 ... 마음잡을려고하는 애인을 오히려

 

몰아치며 구박만 줫네요 ... 천하에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같은

 

남자세끼가 어디잇을까요 ...

 

휴 ...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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