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여자친구들 처럼 친하고 편한, 믿을만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애인말고 단지 친구.)
그애도 저를 물론 친구 이상. 그러니까 여자로 보진 않습니다..
어느 날 둘만 같이 술을 먹게됐는데. 제가 취했었고 결국 모텔로 가게되었습니다.
아무리 그애가 남자라 해도. 친구이기 때문에 아무 일 없다고 생각했죠.
근데 어느 순간.. 그애가 제 가슴을 만지구.. 하려고 하더군여..
제가 싫다는 말에 바로 그만두긴 했지만요.
전 그 날 말했어요.. 너랑 다신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을거라구요.
근데.. 다음 날 그애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문자를 했어요. 그 문자를 씹었는데.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또 문자를 보내더군여..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아무일없다는듯 다시 예전처럼 지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