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도 광주사는 19살 청년입니다.
가끔 아주가끔 판에 글도올려보기도하고 그랬는데
오늘처럼 이런 심각한고민 올려보는건처음이네요;;
제고민은 좀 길어요,,,
저희 가족사에 관한건데요,
저희집에는 두식구 아니 네식구가 살고있습니다.
집은 광주첨단지구에 있는 모텔꼭대기에 있구요.
아버지가 영업하시는 모텔위에 집을지어논거에요.
네식구를 하나하나씩따져보자면 맨먼저 아버지 누나 저 이렇게 한식구구요
또한식구인 새어머니 큰누나 동생 이렇게 새어머니식구구요
또한식구는 새어머니 동생과 그 딸입니다.
마지막식구는 일하는 이모 한분입니다.
이렇다하니 이 네식구가 지내는 좁디좁은 모텔에 다같이 부딪히고
대화도하구 그러다보면 항상 저는 싫은내색을 못냅니다.
가끔은 대화내용이 정말 극악수준에다달아도.... 항상 참지요...
저희 친누나는 정말 착하고 순진하고 나름 대학생활하는 대학생입니다.
대학생이라고 만날 노는거는 아닌데.... 자기딸은 공부도 포기하고 그러고있는데..
꼭 자기딸과 저희 누나를 비교합니다.
그것도 아주 재수없게요...
아까 말씀안드렸는데요 새어머니 큰딸인 큰누나는 임신한상태로 지금은 하남에있는
시댁에서 지내고있구요 새어머니 작은딸인 동생은 집에있어요.
새어머니가 비교하는 동생과 저희 작은누나는 참... 비유가 적절합니다...
자기딸은 아침에 일어나면 밥통확인부터한다느니..
저희누나는 뭐 컴퓨터나 하고있다느니 뭐어쨌다느니...
저희누나보고 새어머니와 새어머니 동생분이 밥하나 안해놨다고.
설거지한번안해놨다고 빨래한번안널었다고
방한번안치웠다고 책상정리한번 안했다고 저능아소리를 합니다..
저진짜 이번엔 완전.... 주먹이 부들부들거리게참았습니다.
저희누나가 뭐가 빠집니까. 얼굴 어디가서 빠지진않습니다.
학벌. 상고나와서 전남권에서 조대 경상대학 경제학과다닙니다.
멍청한건아니잖습니까? 저능아라고 대학못들어간단얘기는아니지만.
학교제대로다니고 먹고싸고자고공부하고 이런거에 지장없잖습니까
왜 자기네들 맘대로 그딴말지껄이는지모르겠네요.
저희아버지는... 저희 누나가 그런말하면 말을 먹어주질않습니다만은..
제가생각하기에는 진짜 새어머니 게을르구요
하는짓없이 거의 자기자식새끼들 생각만하는 그런 속물들로밖에안보입니다.
항상 설거지 밥 빨래널기 이런건 거의 저와 작은누나담당이였습니다.
자기 막내딸은 가끔 설거지 아님 빨래널고 자빠져자기
반찬이라고 해오는게 다 인스턴트식품이며 즉석식품 이런것들뿐이구요.
정말 제대로 열받게하는 인간입니다.
그 동생도마찬가지인간이구요 새어머니 동생이 저희 친누나에게 그러십디다,.
먼저 생각부터 하고 말하라고.
지는 뭐 생각하대요나한테대고 가망없다느니
넌 안되 이런소리를하질않나
저에게 친어머니쪽 아버지다른동생이있는데요.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집중할수있는 호르몬이 분비가 안되다가
지금 이제서야 약을먹고 치유됬구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초등학교4학년도아니구요.
초등학교2학년이 반한번 잘못찾아갔다해서 여기다 대고 또 저능아소리해대는사람이
새어머니 동생되시는분입니다.
이정도로 되있으면 정말 저희집안예술인거같죠?
하지만 이정도로 끝낼수잇는게아니죠.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고2때 취득한 대학입시준비생입니다.
순수 독학으로만 검정고시 평균92점으로 패스했구요
전남권 목포대 조선대 호남대 동신대 전남대에 원서접수해서
전남대만 빼고 모두 수시합격했었는데요..
저희 지독하신아버님께서 이따위대학들 가려고 공부했냐는말투로
검정고시 시험치룬날도 축하의한마디없이 점수가 중요하다
이런 말들뿐입니다. 실제로 저도 기대도안했지만
이정도로 말하셔서 정말 실망컸구요. 항상 칭찬에 인색하신분이 저희아버지십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판싸워서 지금 2주째 말안하고계신분이 저희아버지십니다.
저한테 저의 의견 당당하게말해라해서 세상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의견 당당히말한것뿐인데 그거 가지고 여태 한마디 말조차안한사람입니다.
정말 원망스러운사람이 저희아버지십니다.
제인생에 훈수만뒀구요 좌지우지했고 늘 공부에 연연해서
저를 제가가고싶다는 공고 반대하고
반강제적으로 인문계에보내고
대인관계에 정말 지독스럽게 안좋았었어요. 항상 친구도 없이 사는 그런 사람으로
고등학교 한학기만채우고 못버티고나온거죠.
전정말 제인생 망쳐먹은분이 저희아버지라고생각하고 3년째 살고있습니다.
항상 훈수만뒀죠 내인생좌지우지해가면서 말아먹었죠.
아침에 일찍일어나란말만했을뿐 저에게 뚜렷한관리같은건 초등학교 3학년이후로
전혀 눈꼽만큼도 아주 털끗만큼도 없이 자란저입니다.
저에게 해줄건다해줬다지만 친어머니의사랑조차 제대로 받기전에 이혼하신분이
저희아버지십니다.
제나이 7살때 아버지가 저희친어머니를 그저 술먹고 늦게들어왔단이유로
때렸던적이있어서 제가 아버지를 너무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했습니다.
그때 제앞에서 질질끌어서 어머니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잠그고 폭행하시는데
정말 그소리에 제가 질려버릴정도로 아버지를 싫어했습니다.
물론 저도 거의 이유없이 맞은적도많구요.
한번은 모텔리모델링하는데 자기자신기분안좋다며 자식새끼 디지게패신분이 저희
아버지시기도하구요. 불과 몇달전일입니다.
사과했다고하지만 정말 저 그때 창피하기도했고
가정법 폭력위반으로 고소할까도 심히 고려해봤구요
정말 미치도록 저희 집안이싫습니다.
새어머니의 그 큰딸은 현재 22살 고등학교 자퇴한지 7년째접어드는군요.
전혀 공부할 마음도 기색조차도없어보이구요
자식새끼가 초등학교에서 가정조사실태서 가지고오면 대졸이라고 쓴다더군요..
새어머니 집안....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 거의없습니다.
저희아버지도 새어머니에 물들어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사람입니다.
정말 미치도록 집안이싫구요 다시는 저희 친누나 친어머니 동생
욕듣고살기싫습니다.... 정말 지금 이순간에도 돌아버리겟네요...
너무길게쓴거같네요... 죄송합니다. 글끝까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