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나이라 하면 삼십대 중반인데요....
나름 여자운전자로써....운전 잘한다는 소리두 듣고....
헌데 어제
좁은 길에서 제차(1800cc)와 상대방 외제차가 외나무에서 만난거예요....
헌데 제 뒤에는 다른차들이 길에 오고 있었고
그 상대방차는 뒤로 차길이 만큼만 후진하면 길이 뚤리는 상황인데
저한테 쌍라이트 번쩍이면서 뒤로 후진을 하라는 겁니다......
창문을 열고 뒤로 가라는 손짓을 했죠....
그랬더만 앞에서 보니 그 운전하는 아줌마 입이 씰룩씰룩(아마 욕설을 하는듯 했어요///쩝-,-;;)
그래두 뒤로 후진을 하기에....
고맙다는 표지로 손짓을 하고는 가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 창문을 내리더만....
"이봐 아가씨....후진못해??????"(어따대구 반말이지??? 나두 두 아이의 엄마인데???)
그래도 내가 보기에 40대정도 대보이니 나랑 한 5살에서 8정도는 차이나 보이길래
"아주머니가 뒤로 후진하는 거리가 더 짧고 제 뒤엔 차도 있었잖아요???"
라고 존대를 써가며 이야기를 했죠????(지금 생각하면 화남.....ㅠ.ㅠ.ㅠㅠ.)
왜 꼬박 존대를 썼을까.......ㅠ.ㅠ.ㅠ.ㅠ.
그니깐....
딱하니
날라오는 한마디....
"저런 저런 싸가지 없는거봐라...."이러는 겁니다,,,,,(아휴~~~~ 기본을 상실한 아줌마같으니)
근데 전 거기에다가도 존대말루다.....
"남말 하시네요!!!"이러고는 왔습니다.......(아휴....화나 화나....왜 그랬을까??ㅋㅋㅋㅋ)
아니...나이 먹은게 벼슬도 아니고......
어따대구 처음부터 반말인지......
저두 제 남편 벤쳐기업 사장이고....
저두 샾하나 운정하는 싸장이지만....
출퇴근말고는 차를 쓸일이 없어서 조그만차를 타고 다닙니다.....
아이들이랑 가까운곳만 욺직이니깐......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그 아줌마.....얼마나 거만스러 보였던지.....
지금 생각해도 약간 화가 치밀어 올라 이런 글을 남깁니다.....
이래서 자기 상황보다 과한 차를 자꾸 사려는 심리가 작용하나봐요...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