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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좋으면 초면에 반말 찍찍해두대나욧???

작은차 큰기쁨 |2008.03.22 11:33
조회 799 |추천 0

저두 나이라 하면 삼십대 중반인데요....

나름 여자운전자로써....운전 잘한다는 소리두 듣고....

헌데 어제

좁은 길에서 제차(1800cc)와 상대방 외제차가 외나무에서 만난거예요....

헌데 제 뒤에는 다른차들이 길에 오고 있었고

그 상대방차는 뒤로 차길이 만큼만 후진하면 길이 뚤리는 상황인데

저한테 쌍라이트 번쩍이면서 뒤로 후진을 하라는 겁니다......

창문을 열고 뒤로 가라는 손짓을 했죠....

그랬더만 앞에서 보니 그 운전하는 아줌마 입이 씰룩씰룩(아마 욕설을 하는듯 했어요///쩝-,-;;)

그래두 뒤로 후진을 하기에....

고맙다는 표지로 손짓을 하고는 가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 창문을 내리더만....

"이봐 아가씨....후진못해??????"(어따대구 반말이지??? 나두 두 아이의 엄마인데???)

그래도 내가 보기에 40대정도 대보이니  나랑 한 5살에서 8정도는 차이나 보이길래

"아주머니가 뒤로 후진하는 거리가 더 짧고 제 뒤엔 차도 있었잖아요???"

라고 존대를 써가며 이야기를 했죠????(지금 생각하면 화남.....ㅠ.ㅠ.ㅠㅠ.)

왜 꼬박 존대를 썼을까.......ㅠ.ㅠ.ㅠ.ㅠ.

그니깐....

딱하니

날라오는 한마디....

"저런 저런 싸가지 없는거봐라...."이러는 겁니다,,,,,(아휴~~~~ 기본을 상실한 아줌마같으니)

근데 전 거기에다가도 존대말루다.....

"남말 하시네요!!!"이러고는 왔습니다.......(아휴....화나 화나....왜 그랬을까??ㅋㅋㅋㅋ)

아니...나이 먹은게 벼슬도 아니고......

어따대구 처음부터 반말인지......

 

저두 제 남편 벤쳐기업 사장이고....

저두  샾하나 운정하는 싸장이지만....

출퇴근말고는 차를 쓸일이 없어서 조그만차를 타고 다닙니다.....

아이들이랑 가까운곳만 욺직이니깐......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그 아줌마.....얼마나 거만스러 보였던지.....

 

지금 생각해도 약간 화가 치밀어 올라 이런 글을 남깁니다.....

이래서 자기 상황보다 과한 차를 자꾸 사려는 심리가 작용하나봐요...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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