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 권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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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쪽으로 가라.. 그러면 성공한다..
그쪽으론 가지 마라.. 실패할 뿐이다...
정해져 있는 이정표는 없다...
누가 세워 주지도 않고...
가르쳐 주는 이도 없다.
자신이 세우고 의심 없이 그 길로 가면 된다.
혹시라도...
잠시 방향을 잘못 잡았더라도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돌아오면 될 것을...
절대로 무릎 꿇고 울지 말자...
울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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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귀찮아서 이불 속에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는데,
과 선배 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어요...
"뭣허냐? 쭈야, 이 언니랑 형부가 너 보러 군산에서 에버랜드까지 놀러왔다. 얼른 텨 나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날 보고 싶으면 에버랜드가 아니라 인천으로 와야지."
"니네 형부가 인천에서 근무할 때 워낙 안 좋은 일이 많았다고 거기는 싫어하신단다."
"그래? 알았어. 언니 나 준비하면 세 시간 정도 걸려. 좀만 기다려."
"웅, 넌 예쁘니까 눈꼽만 떼고 얼른 날라와... 올 때 냉장고도 들고 와라. 배고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알았어."
이렇게 해서 전 에버랜드로 고고싱합니다.
근데 이 글 올리기 위해 인터넷 창을 띄우니 오늘 비가 온다네요. 아놔... :''ㅠ.ㅠ'':
그래도 올라올 때마다 잊지 않고 연락해 주는 언니 부부가 너무 고마워요... ㅋㅋㅋ
5월에는 저희 학교에 만개한 벚꽃보러 가기로 했답니다. ㅋㅋㅋ
전 저희 학교가 너무 좋아요. 헤헤^^*
어쨌든 전 에버랜드 간다우. 으흐흐!!!
비오면 극장에 가서 잼난 영화 볼 거예요. ㅋㅋㅋ
다들 후끈 달아오르는 버라이어티한 주말 보내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