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에 건장한 남자입니다.
저에겐 24살의 귀여운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평소에 똥냄새가 좀 구리거든요
그래서 왠만하면 공중화장실 잘 안갑니다.
어느날은 여자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여자친구가 떡볶이를 잘한다고 직접 만들어준다고 해서 갔었거든요
제가 평소에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맵게 해달라고 했어요.
여자친구가 맵게 떡볶이를 해서 정말 맛잇게 먹었습니다.
솜씨가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이게 화근이였습니다.
10분정도뒤...... 꾸르르르륵..
"OO야. 잠시 화장실좀 써도되니?"
"응, 오빠 갔다와. 기다릴게"
정말 저는 급해서 바로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변기에 앉아 배에 힘차게 힘을 주었죠.
'푸두두두둑~~~~ 푸더더덕'
대포똥이 나오더군여,, 우아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냄새, 냄새를 빼야하는데 제데로 뺄수가 없었습니다.
환풍기나.. 창문이 없었거든요..
재빨리 변기물을 내리고 손을씻고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를 화장실에 못가게 막으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소변이 마렵다면서 제가 나오자마자 바로 들어간겁니다.
헐....... 냄새 왜이러냐고
바로 들어보지도 못한 욕이 마구 날라오더군요
"니가 사람이냐, 와우 냄새 쩔어 신발, 너랑은 이제 끝이다."
이런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톡커님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구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