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모르고 삭제해서 다시 씁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
저의 외모는 그냥 보통이구요...;
간략 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저는 동갑인 친구랑 사귀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사귀다가 지금 다시 잘되고 있는 친구에요
(이 친구가 저의 첫사랑입니다;; 제가 이 친구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아무튼 이 친구랑 잘되고 있는데 그 전에 사귀던 1살 어린 동생한테
다시 연락이 오는겁니다... 다시 잘해보자고 자기가 미안했다고
이젠 다시 안그러겠다고 그러면서 문자가 계속 오는거에요
처음에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거절했어요
(근데 저도 모르게 괜히 미안하더라구요;;
첫사랑과 깨지고나서 3명의 여자하고 사겼지만 그렇게 마음이 가는건 아니었어요;;
근데 이 친구도 그 첫사랑친구만큼 많이 좋아했던 친구라서...;;)
그래도 계속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 그 첫사랑과 사귄지 1달정도 돼었지만
그 동생도 저한테 매달린게 1달정도 되었어요..거의 사귈쯤에 다시 붙잡은거죠
근데 그 동생과는 사귀면서 깨지자는 말이 수없이 나왔어요 그 동생한테서요
물론 제가 다 잡았죠.. 그만큼 제가 많이 좋아했으니까
계속 문자오는거 씹다가 이러면 안될거 같아서 그냥 만나서 해결하자 했어요
그래서 오늘 만났는데 전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는게 어떠냐 하니까
그 동생은 그런거 싫다고 차라리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건 싫습니다 그래서 얘기하다가 결국은...모르는 사람으로
지내자는 결론이 나왔어요... 진짜 미안해지더라구요...
그 동생이 이제 연락 다시 안하겠다고 했지만 제가 그 애 성격을 알기에
연락 다시 올거 같습니다... 지금 첫사랑과 다시 잘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그 애 생각도 나고 첫사랑한테는 많이 미안하고...
저에게 이 2명의 여자가 과분한건 알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두마리 토끼 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거...휴
혹시 친구들이나 아는사람이 볼까봐 민망하지만...솔직하게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지하게 고민하다 여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