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는우리환이에게..

까불이.. |2008.03.23 19:53
조회 133 |추천 0

이별을 하고..나 아직두 힘들다

 

어떻게 어디서 부터 정리를 해야될지..

 

이젠 눈물도 안나오더라 .. 어제는 토하도록 술먹고 ..

 

감기에 걸렷어.. 아프니까 더 생각나... 어딘가에서

 

나를 버린 죄책감때문에 힘들어할 오빠를 생각 하면.. 미워할수가 없어..

 

편지에는 오빠 잡지 안겟다고 .. 말해놓구선.. 왜 자꾸 매달리는지.. 자꾸 오빠를 힘들게

 

해서 미안해 .. 근데.. 너무 보고싶다 .. 너무 힘들고 힘들어서 ..

 

점을보러갓는데 .. 우린 인연이 아늬라는거야 .. 올해 이별수가 잇데 ..

 

그리고 나중에 오빠가 나를 꼭 한번 찾게 되는데 .. 내가 오빠를 잡아버리면 안된데 ..

 

그럼 또 상처 받게 된다고 .. 난 정말 오빠랑은 인연이라고 생각햇는데.. 아렇게 갑자기 헤어질

 

줄은 몰랏어.. 오빠는 언제부터 이별을 준비햇을지...왜이렇게 나한테 모질게 굴어..

 

다시돌아왓을때 나한테 미안해서 어쩔려구 .. 그렇게 독하게 안해도 .. 이젠 오빠 힘들게

 

하지 않은꺼야 ... 정말 미안해 ..너무미안해..너무 보고싶다..

 

 

 

 

 

우리오빠는요 저랑 8살 차이가 나요 ^^ 저는 올해 20살 이구 오빠는 28 살이에요

저랑 오빠는 만난지 2년이 훌쩍넘엇어요 .. 오빠생일을 3번이나 함께햇는데 ..

토요일날 가치 영화도 보구 .. 일요날 스티커 사진두 찍고 ..노래방 가서 놀고..

월요일날 안마나구 화요일날 집안일 이생겨서 힘들어햇어요 .

그리구 목요일날 해어졋어요 .. 그사람.. 그렇게 모진 모습처음이고

헤어지지말자고 울면서 매달리는 나에게 .. 울면 정말 미안하대요 .. 그사람.. 그렇게

우는 목소리 처음 들어요 .. 자기가 선택한 일인데 왜 눈물이나는 지 모르겟데요 ,,

기다리지 말래요 .. 가다리란말 하면 더 나쁜 남자니까 .. 그런데 더 웃긴건..

 

왜자꾸 제가 싫어져서 절 버린게 아늬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사람 잊을수가 없는데 지울수가 없는데..

너무사랑하는데,,그사람은..정말 사랑햇데요 ..

다시 만나면 정말..그사람에게 기대수 잇는 나무가 되잇을꺼에요 ,,

 

그런데 지금 ..지금이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