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나이 먹은 남자입니다 (스물 중반체 안됐음)
그냥 오늘 쏘주를 혼자 먹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문제때문에 그런겁니다.
일단 제가 술을 먹은 상태 임으로 앞뒤가 않맞을수도 오타가있을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일단 제 여차친구는 저보다 세살이 어립니다..
위에도 말했듯 전 20대 후반도 초반도 아닌 중반체안되는 전역을 하고 방황하는 대학생입니다
이꼬르 여자친구는 스물 초반입니다..
복학을 하고 어째어째 해서 (글이 길어질꺼같아서) 사귀게 되었고.
전 그녀를 필요이상으로 사랑했습니다.
제가 이래저래 여자를 많이 만났었습니다.
당연 뭐 흔히 말하는 벙개 등등 여자를 많이 만나고 친구의 친구랑도 자고 뭐 약간은 여자문제로 있어서는 비속어로 쓰레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 지금 만나는 여자랑 결혼을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들 흔히 그러자나요 한번 어떠케 해볼라고 결혼하자고 하는거..
그런데 전 진심으로 한말을 그아이는 넘기더라구요..
첨에 어리니까 내가 이럴게 아니구나라구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 사귀다 보니......미치겠습니다..
아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몇일전 크게 싸웠습니다..
다 제 잘못으로..폰을 끄고 술을 먹은거죠..
그런데 전 술이 취한상태에서 폰밧데리가 나간거고..
어째어째 하다 술을 더먹게되었습니다.
전 다음 술자리가서 잠만잔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시작으로 약 3일간 냉전입니다 ..어제는 서로 시간좀 가지자고 하더라구요..
일단 저도 존심이 있으니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힘이 드네요..
제가 잘못을 한거 인정합니다..미리 밧데리 준비 못한거 그리고 그애가 싫어 하는것들을 한것..인정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9일전 그애 전남친이랑 유선으로 싸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애가 혹시나 나한테 미안할까봐..혹시나 민망할까봐..아무렇지 않은척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넘겼습니다..
웃으면서 그냥..넘겼습니다..
휴..
술을 먹고써서 두서없는것 같지만.....
무튼 나름 저는..많은거 참고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나름..대범한 남자가 되려고 하는데 이아이는 그런걸 생각이 나는건지 아님 모르는척을 하는건지..제 잘못을 잡고 있습니다..
약간은 제가 글을쓰기때문에 제 위주로 쓴것도 있지만..
그애랑 하루 빨리 상황이 좋아 졌습조켓습니다..
내일 오후 6시에 쇼부치기로 했습니다..
전 헤어지면 정말 말그대로 폐인생활을 하겠지만 그애가 원한다면 이제는 놓아주려 맘을 먹었습니다..
뭐 무튼 누가 이글을 읽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술먹은 주정뱅이가 끄적끄적 댄겁니다..
그리고 혹시나 남자분이 읽으신다면..
여자친구한테 과거 얘기 다 하지마세요..
첨에는 좋지만...결국 오래 사귀니.....
칼로 돌아오네요...
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