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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학창시절 왕따였다"

하늘별빛 |2003.09.16 09:44
조회 4,654 |추천 0
효리 "학창시절 왕따였다" [스포츠투데이 2003-09-16 08:03:00]

“술벗은 강타가 최고예요!”

섹시스타 이효리가 “술자리에서 강타와 마음이 가장 잘 맞는다”고 털어놓아 화제다. 이효리는 15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KMTV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캡슐’ 녹화에서 동갑내기 친구들인 ‘79클럽’ 멤버 중 ‘베스트 술친구’로 강타를 꼽았다. 이효리는 이날 녹화에서 “강타와 술자리에서 서로 고민을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라며 “내 이야기를 많이 하고 강타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준다”고 말했다. 한 측근에 따르면 솔직하면서도 화끈한 성격의 강타와 이효리는 시간이 나는 대로 술잔을 기울이며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카운슬러가 돼주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강타 이지훈 신혜성 이기찬 이수영 성시경 등으로 구성된 79클럽 중 혼성듀엣을 하고 싶은 남자가수로 이기찬을 들었다. 이효리는 그를 꼽은 이유에 대해 “눈을 감고 들었을 때 가장 감미롭게 들리는 목소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효리는 “강타 이지훈 신혜성이 함께 ‘S’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했는데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한 뒤 “하지만 1위는 절대 양보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79클럽’ 외에도 핑클 멤버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이효리는 “이진이 방송이 끝날 때마다 전화로 모니터를 가장 열심히 해준다. 옥주현은 요새 자주 만나는데 사소한 것까지 챙겨줘 동생이지만 언니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성유리는 너무 바빠서인지 모니터를 해주지 않아 약간 서운하다”며 애정 어린 투정(?)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효리는 이날 녹화에서 이른바 ‘왕따’를 당한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줬다. 그녀는 “학창 시절 ‘왕따’였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내성적인 성격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효리는 “하지만 그 당시 내가 50명을 ‘왕따’시켰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효리는 성형하고 싶은 부위에 대해서는 “굳이 꼽자면 다리를 길게 하고 싶고 엉덩이를 외국인처럼 볼록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슴에는 만족한다”고 밝혀 가슴은 성형할 뜻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그녀는 이어 “스타일리시하다고 생각하고 닮고 싶은 연예인은 딱 한 명,비욘세다”고 털어놓았다. ‘섹시하다’는 평을 듣는 그녀는 정작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귀엽다’는 말이다”고 밝혔다. 또 “배가 드러나는 탱크톱을 즐겨 입기 때문에 방송 전에는 절대로 먹지 않고 방송이 끝난 다음 폭식을 한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27일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일산(고양)=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 <SCRIPT> function newsprint(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print.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500'); } function newsmail(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mail.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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