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 이런글을 올리기에는 너무 늦어 버린거 같다는 생각이 120% 듭니다
하지만 깊은 물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때는 2007년 1월에서 봄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날짜가 자세히 기억이 안납니다ㅡ.ㅡ;
형과 친구와 동생이서 나이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안산에 있는 중앙동 라스베가스 라는 나이트
입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날 따라 분위기가 좋아서 가게 돼었져
같이간 형이 저희를 너무 잘 챙겨 주어서 자기는 여자친구 만나로 간다면서 저희보고 잘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와 저 동생 셋이 있었는데 여성 2분이 오시더라구요
대화 하면서 알었는데 친자매라고 했었던거 같아요 전 그 분이랑 대화 했구요 언니는 저희쪽 동생이랑 대화 했구요 그때 제 의상은 녹색티셔츠를 입고 있었구요 일본어로 머라고 적어져 있었어요
대화 내용은 머 누구랑 오셨어요.. 등등 그리고 제가 이런얘기 했었던거 같아요 머 직장 다니면서
가끔가다가 이렇게 스트레스 풀로 온다구요 ㅎ 대화를 좀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전 잘생기지도 않고 평범한 외모 였는데 대화가 잘 통하니 기분이 좋았었어요 ^^
그녀는 청순하면서 착하게 생기신거 같았어요.. 무지 예뻐 보였구요.. ^^:
그런 그녀가 저환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 그 질문을 받음과 동시에 참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하지만
제 대답은 여자친구 있다고 ,, 머 그 부모님이 엄하셔서 통금 시간인가 걸려서 먼저 갔다고
그랬을 겁니다 지금에 와서도 제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없고 외로 웠었는데 또 그녀가 맘에 안드는 것도 아니였는데
무슨 머 자존심 같은 거였나 암튼 지금 와서 후회스럽습니다
이런 제맘을 이런 글보는 분들은 이해 하실수 없으시겠져..
제가 그 대답을 하고나서 조금 있다가 언니랑 집에 가야 한다며 일어 나더라구요
지금에 와서 시간도 오래 지났고 그리고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을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그녀를 바보처럼 찾고 싶습니다
참고로 나이가 저보다 한살 어린걸로 알고요(현재 26?) 이름도 성도 모르는 그녀 입니다 ㅠㅠ
참 바보 같은 나인거 같습니다 물론 그녀가 이글을 보면 알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동생 도 언니분이랑 얘기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본 그녀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남자가 혹시나 이글을 볼지 모르는 그녀에게 남깁니다.
제 메일 주소 남깁니다 lastst@paran.com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