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걸고 작동을 시키니 만이천 톤에 육박하는 거대한 쇠덩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햇다..동네에는 이미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과 기자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었으며 평소 강박사를 흠모해온 '강사모'라는 동호회는
플랜 카드를 걸고 강박사를 대대적으로 응원하기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참고로 강사모는 나이 70대이상 할마시들로 구성된 실버 동호회였다..
어떤 골수 할마시는 강박사 가는길을 가로 막고 "옵빠~나도 데려가줘~"이러면서
주책을 떨기도 했다..아무튼 강박사는 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으며 북으로 북으로 날아갔다..강박사가 날기 시작한지 겨우 1분이 채 경과하지도 않아는데 벌써 평양상공에 도달했다 ..강박사 자신도 장가의 놀라운 성능이 이정도 까지인줄은 미처몰랐는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
당시 북한은 군사력이 세계1위의 막강한 힘를 자랑 하고 있었고 사상또한 더욱 견고 한 철옹성이었으며 영토 또한
배로 늘어 나 있는 상태 였다..미국은 북한을 치려던 계획이 여러번 실폐하고 오히려 방심하다 북한의 슈퍼 아리랑 3호 미사일에 수도 워싱턴이 개박살 나는 지경에 이르렀다..수백만의 미국인이 죽고 대통령과 정부 각료가 회의 도중 아리랑에 맞아 그자리에서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에 미국도 세계도 경악을 급치 못하고 북한의 그 엄청난 무력앞에 하염없이머리를 조아리면서 벌벌벌 떨수밖에 없게 되었다...강박사는 이러한 사실을 통탄하고 장가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것이었다..강박사가 잠시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에
평양은 난데없는 장가의 출현으로 일대 아수라장이 되었다.."아니.. 저 반동 놈이 미쳤나..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동무들..날래 날래 저 반동 로보트를 까부수지 못하갔네?"상관의 말이 떨어지자
여기저기서 장갑자차며 기간 로보트들이 평양시내로 꾸~역 꾸~역 몰려들기 시작했다..강박사의 얼굴에 바장한 각오가 스쳐 지나갔다..이때 갑자기
장가에게 날라오는 한발의 미사일이 있었으니 바로 수퍼 아리랑 대모 소형 핵폭탄이었다.."았!!피해야한다"강박사는 순간적으로 장가의 몸을 평양시내 바닥에 날렸다..
수백명이 장가에 깔려죽도 건물이 쓰러졌다.."흐흐흐..각오해라..니들 다 죽엇어"
강박사는 회심에 미소를 지었다..(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