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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

후훗 |2008.03.24 23:31
조회 329 |추천 0

이거 정말 ..한 2년..3년 지나니깐 정말 나와 먼 얘기가 될거란말

 

2년전에 정말 힘들땐 귀에 들리지도 않더니...정말이네요...정말..

 

3년 사귀었는데 한달도 안되서 또다른 여친이 생겨버린 남친 땜에

울고 불고 매달려도 목석 같은 그의 맘을 되돌리지 못하고 추억에 대한 미련으로

혼자 처량히 눈에 눈물이 마르는 날 없이 2달을 보냈습니다.

어쩔 줄 몰라 인터넷 여기저기 경험담을 찾다가 네이트 톡 이 글 저글 보고

답글 보면서 위안을 삼았었는데...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그때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1년만 지나도 내 생활 찾아진다더니..정말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오랜만의 방문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요즘엔 따뜻한 봄이라 이별의 사연들이 많이 보이지 않네요...다행이네요...

제 이별은 초여름이였는데 난 뭐지?? ㅎㅎ

 

암튼 그 이별의 아픔을 겪고 나면

사랑이란걸 이제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좋은 봄에 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아파하시는 분들...

힘들어도 조금만..조금만 버티세요..

 

누구의 잘잘못도 아닌 그냥 이런 인연이였구나 생각하세요..

 저도 그 아픔을 잘 알기에 이렇게 글도 적습니다.

 

6개월만 지나도 아니 1년..2년 더욱..제 삶에 집중하면

이별의 아픔은 저처럼 제 삼자가 느끼게 되는 그런 감정일 뿐이 됩니다.

꼭 이겨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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