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좀 소심한 얘긴데요..
여기에 써야 되는게 맞는지도 모르겟어요..
들어보실래요..
저 큰언니랑 7살차이나는데요..
큰언니는 결혼햇구요..아들이 둘이에요..
전 아직 미혼인데...큰언니랑 형부밑에서 일하구요..
큰언니랑 하루종일 붙어잇어서..솔직히 사소한거에도 신경쓰이는게 사실이예요..
근데..제 단점이 한개 잇다면..
제 물건에 남이 만지는게 싫다는거예요..
좋던 기분도 제 물건을 남이 만지는걸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는거예요
저희 큰언니...
솔직히 저 어렸을 땐 무지 잘해줫습니다..
근데요..요즘엔 자기도 나름 대로 저랑 하루종일 붙어잇는거 짜증날테죠..
이해합니다..
저희 큰언니 제 물건 자기물건보다 더 많이 씁니다
제가 사놓은 모자..옷..그외..선그라스..제가 아끼는거 전 아직 사놓고 데쉬도 안해본거..자기 물건처럼 만집니다..
전 정말 싷거든요..
그렇다고 말하기도 좀 그래요..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렸을적에 엄마 돌아가시고..새엄마가 제 일기장이면 책이며 노트..디져서 이상한거 이상한 말 나오면 석달 열흘 괴롭혀서..저 자살도 몇번 한사람인데...그래서 그런지 누가 제 물건 만지는거 정말 예민하거든요...이런거 본인 아니면 모르는거잖아요..
언니한테 물건 만지지 말아달라고 말하고 싶어도..저희 언니 성질 드럽거든요..별것도 아닌데 치사하게 군다고 할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 큰언니 공주병말기거든요..
아줌마면서 쌍까풀 수술에 옷도 제가 이거 이쁘다 하면 다 사고..제가 코디 생각해놓은거 말하면 자기가 바로 해버립니다..나중에 제가 하면 따라하는거 밖에 안되잖아요
제가 좀 통통하거든요..제가 한건 다 밉다고 이상하다고 그래요..
마지못해 이쁘다고 하는거 그런거 잇잖아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정말 싫은데...
내물건 누가 만지는거 정말 싫은데...
어찌하면 서로 기분상하지 않고 잘말해서..내 물건 안만지게 할수없을까요?
의견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