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28 남입니다..
얼마전 친구에게 소개팅을 받았습니다.... 첫만남에 서로 서먹해서 애기를 별로 못 나눴습니다..
그냥 애기를 일적인거만 애기 하고.. 서로에 대해 관심을 안 보인거 같았죠
전 여자가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제가 관심이 없는지 딴청만 -_-;;
소개팅 후..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자 몇 번 보내고.... 전화도 몇번 했었죠
전화상으로는 관심보이는 듯이 애기 하던데... 연락은 제가 계속 그녀는 연락을 안합니다
그러다가 문자가 왔는데..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술, 담배 하지 말라면서 전해줘요" 라고
전 한참 생각하다가 사람 마음 떠 보는거 같아서 "술은 안 좋아하고 너 만나고 부터 담배 끈었어"
라고 보냈죠..
근데 그녀는 다른 여자 있냐고 의심하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대한 애기를 하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그녀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지금껏 연락이 없습니다..
그녀가 연락이 없어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그랬는데 그녀는 저한테 집착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맘을 접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연락을 계속 해서 더 친해져 볼까요?
서로에 대한 맘을 잘 몰라서 맘 접는건 아직 이른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