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험생인 여자입니다.
제게는 헤어진지 일년된 사람이있습니다..
원래 제성격상 아니 누구나그러겟죠
헤어지면 누가 매번 연락하고 그러겠어요,
저도 다른남자랑 사귀고 다 연락끊구 그러거든요
근데 이사람은 매번 저한테 연락하고 첨엔그랬는데
뭐 오빠동생이려니하고..문자도 가끔하고 그럽니다.
헤효 그사람은 이제 스물한살이고요,
휴....그사람이 예전부터 막 아쉽다 아쉽다 이러더라구요
맨첨엔 뭐때매 그런줄몰랐어요...
근데 저희집안이 좀..많이안좋아요,
그사람이랑사귀고있을때, 저희엄마아빠 불화로인해 이혼하고그랬거든요..
전 너무힘들어서 기대고싶은마음에 남자친구한테 말했고..
그게 큰 문제가되었어요 지금은... 차라리 말하지말걸, 이런생각드네요
그사람이 아쉬운이유가
저랑 다시사귀고싶은데 저희집 조건이 안좋아서 못사귀겠다네요.
막 미안하다고, 하..참웃기지않나요?
예전엔 그래도 저도 미련때매 사귀고싶다..다시잘해보고싶다 이런생각들었는데
이제아무렇지도않은데 저한테 미련있다하면서, 또 미안하다고 니네집 조건때문에
그런ㄷㅏ고..그러는거예요
너무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혹여 다시사귄다하더라도, 집안 조건이 그렇게 문제인가요...
안그래도...집때문에 많이힘들구.... 새아빠때문에도..좀그런데,,,,,,,,
그사람이 집안 들먹거리니까 기분도나쁘고요 진짜...
앞으로 어떤남자를만날때, 또 결혼을할때,
저희집사정알고난후 떠나버릴까봐 걱정이예요..
그냥 결혼도아니고,, 연애일뿐이더라도 집안조건이 그렇게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