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7살되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이런이야기..인터넷에 올린다고 달라질껀없지만..
지금 너무 답답한마음에..글을 써봅니다.
때는 3월26일
어제였습니다.
어제는 수련회를간다고 8시40분까지 모이기로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어제 5분~10분을 지각을했어요.
그래서 잠깐 벌을 서고 젤뒤에 앉았어요.
1학년이 600명정도가 되는데 100명정도가 지각을했나봐요.
그래서 질서 통솔하시는 남자선생님께서 화가많이나있는상태였는데.
학교건물안에서 누가 나오길래 그거쳐다보고있었거든요
근데 그선생님이 갑자기 뒤로오셔서 저와 우리반애 한명보고
따라오라는거예요,
저는 혼나는건지도모르고. 심부름시킬려고 그러나보다 하고 따라갔어요
그런데 건물안에 들어가자마자
10원짜리 욕을하시면서
반친구 한명을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는거예요
그친구는 놀래서 아~그럼서 그러는데
일어나!!!!그러면서 또 욕을하는거예요
저도..벌벌떨고있는데
이번엔 제다리를 걸고 넘어트리는데
저는 운이안좋게 앞으로 넘어졌어요
얼굴이 부딪혀서 아파서 아~그리고있는데
일어나람서!그래서 일어낫는데
입에서 피가 나와서 놀래서 그렇고있는데
입안엔 이가 부러졌는지 이상한게 잇고 한개는 튀어나온거같은 느낌이드는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다른애보고 휴지가져오라고 소리를막지르면서
저보고는 괜찮다그렇고
친구가 휴지를 가져와서
어떡해~
이러니까
조용히해!!그러면서..너~아무한테도말하지마
나 무서운사람이야~
이러면서 돌려보내고
저는 옆문으로 나가서 택시타고 치과에갔는데
다 10시에 문연다고 해서 종합병원에 갔어요
그래서 치료를받는데..거울을 못봣거든요..그렇게 지나고
사진찍는다고 갓는데 거기 거울이있어서봣는데
대문니 한개가 아랫입술까지 내려와있었어요.
치료받으면서도 얼마나울었는지몰라요.
그리고 치료다받고 선생님이 엄마아빠한테 연락해서 오라구하셨어요
엄마올때까지 기다리는동안
선생님은 계속미안하다고하고. 이런적처음이라면서 그렇고
엄마아빠한테 말좀 잘해돨라고 그러는데....
그래서 나중에 엄마아빠가오셔서 이야기를하는데
정말..미안해죽는줄알았어요.
아빠 엄마한테는 그냥 벌받다가 다쳤다고 햇나봐요
그래서 병원을도착했으면 연락을해야지 왜 치료다받고하냐면서..
학교가자고 아빠가 그러셨는데
학교엔 교감선생님 두분도 안계시고 교장선생님도안계시고
아빠가 학생이 이렇게 다쳤는데 책임자라는사람은 다 자기할일하러 가버리고
자기 이렇게 만든 선생님 한명한테만 맡기면 어떡하냠서...
혼자 얼마나 무서워서 떨었겟냐고
그러다가
어제 집에있으니까
담임선생님이랑 교감선생님께서 집에 오셨는데
계속 아빠한테 한번만 봐주라면서..저보고도 아빠한테 잘말해주라면서
아빠는..TV에서만 보던 학교폭력이 나한테 일어나니까 미치겠다고.
엄마는..딸아이가 무슨힘이있는데 그렇게 넘겨버려서..다른곳도아니고
대문니를 저렇게만들어놧냐고. 평생 마음에 상처라고..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하루종일 울었어요 정말..
그런데 알고보니까 그선생님이 떠들어서 혼낸거래요
근데 전 제친구들은 다 앞에있고 뒷줄에는 모르는애들밖에없어서
말한마디한적없거든요.....
다른곳쳐다봐서 혼난줄알았는데.. 그거때문에 혼낫어도 열받는데
잘못알아서 이렇게됫으니..
전..진짜~아빠한테 그냥 넘어가자구했었거든요..
그때까진..전 치료하면 다시 원래데로 되는줄알았어요
제 코는 지금 퉁퉁부어있는상태고
양쪽무릎엔 멍이들어있고
대문니 한개는 빠져서 4주있어보고 신경이 살아나면 신경치료하면되지만
만약 신경이 못살아나면 치아가 누렇게 되버려서 또 뭘해야되고
반틈부러진 이는 하긴하지만 티가난데요..
평생 갈고갈고해야되잖아요.
전치 4주나왔어요..
제 이상태를듣고나니까 용서할수가없었어요
안그래도 이못생겻는데 더못생겨져서 웃기가싫어요
정말...정말 용서해줄랫는데
제 이상태며
저희 엄마가 흘린 눈물이며
곧 아빠 생신인데 이런 이를 가지고 어떻게 웃으면서 축하한다고해요.
미칠꺼같아요. 너무 괴씸해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왜..다른아이들은 지금 수련회에서 재밋게 추억만들고있을텐데
누군 왜 혼자서 눈물만 훔치고있어야되는지...
정말어떡해야되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