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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관계 어떡하면 좋죠?★☆★☆★☆

Initial-M- |2008.03.27 21:27
조회 190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의 남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톡에 글을쓰네요

 

제겐 3살연상의 4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4년간 정말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공부하고있던저를

 

엄마처럼 누나처럼 열심히 내조 했던 여자친구였어요.

 

학업을끝내고 군대를가려고 지방 본집으로 내려왔습니다.

 

물론4년간 트러블도 많고 싸움이 잦았어요.  저는 어린마음에 바람도 두어번피고

 

걸려서 혼나고 그때마다 그여자애 마음을아프게했습니다. 20살 21살 그땐 제가어려서..

 

3살누나에게 억압받는 생활이 싫어서인지...그땐 그랬습니다. 그래서항상 미안한 마음 생각하고 지방내려오기전에 잘해줬습니다.

 

서로성격이 불같아서 한번싸우면 꼬리에 꼬리를물고..늘어지고...

 

집으로내려와..이제 저도 24살을먹고..

 

어느정도 참을성과 끈기라는걸 터득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서로 각자할일에 열심히하고

 

멀리있어도 함께있다고생각하며 의지하고 살아간다면...머지않아 다시함께있는 날이 곧오겠지.

 

라는 생각을 내려오면서 했습니다.

 

27여자애 솔직히말하면 철부지입니다.

 

저내려간 후 3일만에 남자를 만나서 술을먹고 뽀뽀까지 했다고 합니다.

(추긍하면 사실대로 말하는 스타일이라 숨기진 않더군요..)

 

이말듣고 누가 속이 안터지고 누가 열이안받겠습니까.

 

당장이라도 서울에 올라가 잡고얘기하고싶었지만.. 참을성이란게 나이를먹으면 생기나 봅니다.

 

실망을하고 헤어지자고 말을했습니다. 동의를합니다 여자애도.

 

근데 전 연락을하고싶어도 참았습니다 4년정이보통정이 아니었고. 엄마같고 누나같은

존재였으니까요

 

그런데 그여자애가 전화를합니다. 여보야 뭐해??? 이렇게요.

 

어이가없었습니다. 다시 잘지내지려나 생각하고 이틀간 다시 서로안부 매시간마다묻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저녁 전화해보니 또남자를 만나서 술을먹고있네요.

 

물었습니다

 

나: 너뭐하냐? 술먹냐?

 

여자: 응 술먹어

 

나: 누구랑먹냐?? 전에 그시키랑?

 

여자: 몰라~

 

나: 맞구만 xx 이름이뭐냐??

 

여자: 몰라~ 끈어~호호호(웃으면서)

 

아마도 그남자앞이라 말을 잘못했겠지요 제존재를감추기위해 ㅎㅎ

 

이날 아침 얘가 말하기를 주말에 서울올라오라구 보고싶다고  그럽니다

저는 돈이없어서 군대갈날만을 집에서 집안일도우며 동생 과외시키며 지내고있는데

차비도없다구말했죠.

 

자기가 차비준다고 올라오라그럽니다 통장으로보내준다구 올라오면 자기가 다사준다고

4년간 사귀면서 돈은 여자애가 다썼거든요 거의...

 

이런말에 기분이 괜찮아져있는 하루였는데 저녁에 이러네요..

 

이여자 마음이 데체뭡니까.?? 신경을안쓰고 군대갈려해도 자꾸 전화해서 염장지릅니다.

 

 

글이 뒤죽박죽이네요...잘쓴다구 썼는데..휴.. 다읽어주신분감사하구요...

 

조언좀해주세요..

 

아무튼 군대가기전 마음이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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