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M2 갔었습죠..............
몸이 너무 피곤해서 지금 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찾습니다.
뭐 연락을 감히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당췌 어떤 사람인지만 아신다면
가르쳐 주세요. ㅠㅠㅠ
그러게요. 그렇게 답답하고 궁금하면
그때 아까 이름이라도 묻지.. 그랬냐고 하시면
할말없습니다.
하지만 정말진짜완전...... 다가갈 용기조차 나질 않았어요.
왠지 그런 질문은 아주 많이 받았을 것 같은.. 그 분의 포스에.
1월 31일 처음 봤을땐
흰티에 스키니(일자), 흰운동화(발목까지오는거있자나용..)
스카프라고 해야 하나 하튼 목에 매고 있으셨궁, 눈웃음이 작렬......--;(놀랬다는.)
3월 27일 오늘
까만가죽 영어 C---;;로고가 있었구, 초록색티에 청바지?입었어요.
제가 키가 좀 작은 편이라 175?6?정도이신듯하지만 정확하진 않아용.--;;
1월달엔 클럽입구쪽에 있으시면서 '짐맡기는데 어딨냐 ' 했더니 가르쳐 주시고 그랬공
스탭증을 목에 걸고 무대오른쪽 에어컨있는 쪽이랑 끝쪽을 지키다가
무대에 올라가서 춤도 추고 분위디도 띄우고 막 그랬는데.......
오늘은 그냥 놀러 오신 것처럼 스탭증그런거 목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때 그 스탭분들이랑만 친하게 노시고 그렇게 왔다 갔다 하시더라고요.
딱 클럽안에 들어가자마자 두리번두리번 거렸는데
안 보여서.. '흠..... 역시나..에잇 ' 막 이러고 실망했는데
바에 앉아 있다가 뒤돌았는데 바로 앞에 나타난 그 분때문에
완전 당황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뚫고 무대쪽으로 가자마자 고글같은거 머리에 쓴
여자분이랑 아주 반갑게 말하고 그래서 그 여자분이 부러웠다는....-;
그리고 머리에 띠같은거 두른 스탭 남자분이랑
아주 친하게 장난치시고 그랬는데..ㅠㅠ
어쩜 사람 감정이 이럴까요. 몇 번봤다고 뭘안다고 이러는지--;;
혹시나 그 분을 아시는 분 이 글을 읽으시면
도대체 몇살인지 이름이 뭔지만 가르쳐 주세요.부탁드려요..........
길거리를 지나가다보면 그냥 스치듯 '괜찮네'하고는 지나가도
이렇게 한번봤는데 지금까지 계속 생각나서
또 거길 가게 만드는 그 사람이 참 너무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