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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효과' 시청률 호조 MBC '대장금' 첫회 19%

하늘별빛 |2003.09.17 21:50
조회 1,948 |추천 0

MBC '대장금' 첫회 19%

'이영애 효과' 시청률 호조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MBC 창사 42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대장금’(극본 김영현·연출 이병훈)은 15일 방송된 첫회에서 19%(닐슨미디어리서치·이하 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톱스타 이영애가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드라마라는 점 때문에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대장금’은 방송 첫회부터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보임으로써 월화 드라마의 새로운 복병으로 떠올랐다.

‘대장금’은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이하 TNS) 조사에서는 15.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15일 첫 전파를 탄 공효진 비 주연의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상두야 학교가자’(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도 이날 시청률이 14.9%(닐슨), 14.2%(TNS)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대장금’과 ‘상두야 학교가자’의 경쟁드라마인 SBS ‘야인시대’(극본 이환경·연출 장형일)는 이날 24.1%(닐슨), 23.9%(TNS)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주 MBC ‘다모’에 빼앗겼던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2주 만에 되찾았다.

/스포츠투데이 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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