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년에 양아치같이 생긴애가 있는데 얘가 너무 잘생겼어요
전 고2구요 여자한텐 관심좀 보였는데 어장관리 하는 여성분만 뵈서
혀를 내두르고 여자한텐 관심을 턴 오프 했는데요
저희 학교 남자애가 너무 잘생겼어요 ..
양아치인거같은데 애새이가 너무 잘생긴거에요
항상 인상 쓰고 있는데 그게 간지인거에요 ㅜㅜㅜ
점심시간에 운동장 왓다 갓다 하는걸 볼때마다 제 슴가도 콩닥 콩닥...
원래 여자애가 머리속에 떠올라야 정상아닌가요?
왜 걔가 자꾸 생각 나죠? 아 미치겠네요
저 원래 게이나 이런거 진짜 혐오스러워했는데요
제 자신이 왜이러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원래 여자애들 눈에 좀 띄여보고 싶어서
100 kg 70kg 으로 줄이고 운동해서 근육만들고
노래연습하고 , 골빈애 싫어한다고 해서 공부하고
옷잘입는애 좋아한다고 해서 옷좀 사고 그랬는데
왜 걔 눈에 띄고 싶어하는거죠 제가?
걔한테 욕이라도 해야되나요? 그래야 제 존재를 인식을 할가요?
미치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