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의 소심한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제가 알바를 한건 2달이 다 되어가구요
알바 시간의 저녁10시부터 아침8시까지 심야타임입니다~ㅠ
아 일주일중 일.월.화.수.목 5일만 알바를 하고 주말엔 쉽니다~.ㅎ
그런데 한 이주일전부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귀여운 여학생이
교복에 신발을 구겨신고 주말은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알바요일5일중 4~5번은 보게됐는데요
아 처음엔 "아 귀엽당;; 후훗;;흐뭇해~히히~라고 보면서 생각했습니닷~
그런데 항상 편의점 들릴떄마다 구겨신은 신발을 신고
라면 이나 빵 삼각김밥등을 사서 항상 그 좁은
우리 편의점에서 먹고 가더군요 매일 혼자 ㅠ_ㅠ(내가 김치나 두유 라고 하나 주고 싶은 오빠마음;;)ㅋ 그렇지만 괜히 부담될까봐 담부턴 내가 알바하는 편의점 안 올까봐 ㅠ_ㅠ;말도 못 건네고;;
음...사실 제가 친절하게는 하는데;...얼굴엔 여드름두 좀 있구...소심하구 그렇네요;;머;;음 제 팔자라 싶어서 항상 라면먹을떄 저는 티비 보는척 하며 그냥 혼자 히히 웃어요 소심하게 티안나게;;(편의점 에 티비 있어서;;)그냥 털털해보이고 귀여운 여학생 보는것만으로 좋네요;;머 ...그렇게 또 지나가겠죠;;헤;;제가 소심해서 나중에 제가 본 직업이 있을떄 여자를 챙길수 있고 책임질수 있을떄 여자를 사길수 있지 않을까란 마인드가 있어서요;;좀 소심해서 그런부분도 있죠...;;아 그 여학생 자꾸 기억나서;;흠;;긴 글 죄송하구요;;형.누나.동생님들두 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