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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이해 안가는 행동과 대답 도저히..

30대가장 |2008.03.29 09:58
조회 2,107 |추천 0

결혼한지 6년되는 3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딸이 하나 있고 그냥저냥 평범한 그런 사람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와이프의 이해 안가는 행동이란...

결혼해서 초창기에 결혼전부터 아는 여자와 몰래 연락을 하고 몇번 만나가가 와이프에게 결렸지여.. 그냥 만난거고 그 이상은 없습니다.

와이프는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끔씩이면 그 문제를 들억이며 사람속을 뒤집기도 합니다.

지금은 당연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녁에 누구랑 술먹는다 하면 핸드폰카메라로 상대방 얼굴 몰래 찍어서 보내는게 일과입니다.

문제는 제가 회사에서 외국출장을 가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1주일동안

그래서 가야 할것 같다 했더니 끝이랍니다. 이혼까지는 아니지만 둘째를 가질 이유도 없고 1주일동안 어떤년이랑 어떻게 놀아 나는지 모르는데 더럽답니다.

출장 가는것 정말 맞고 당연히 회사차원에서 가는 것 맞습니다.

중국이나 동남아도 아니라 저녁에 그런 유흥을 즐길만한 곳도 없는 데입니다.

하지만 저보고 작정하고 속인다는 겁니다.

출장!!  개인적으로도 가보고 싶기도 한데고 출장이 반은 일적으로 배우는 것이도 반은 휴가성입니다. 더불어 같이 거래처 사람들까지고 같이 가기 때문에 유대를 다질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들을 모두 해도 말이 안 통합니다.

그러기때문에 가고 싶은 거지요. 하지만 와이프는 여자가 있어서 둘이 놀아나는 것쯤으로 생각합니다.

크지 않은 회사고 나이도 30대중반이니 중간급관리자입니다.

상사에게 와이프때문에 못간다고 보고할수도 없고.. 부하직원한테도 완전히 쪼다 쯤으로 비추어 질태고...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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