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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유부녀..당했습니다 ㅡㅡ

허벌남 |2008.03.29 11:31
조회 16,493 |추천 0

전 25살에 직장인 입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금요일 저녁에 칭구들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네가 예전에 나이트에서 부킹했던 애덜 만나구 있다구 ...

가치 만나서 놀자구..

사실 전 여자친구 있었습니다!!

안나간다구~안나간다구 해도...계속 전화해서 나오라는 칭구 !!

못이기는 척 ~ 기대반 걱정반으로 나갔습니다..ㅋ

상대편들은 저보다 4살만은 누나들이 었습니다.

첨에는 서먹했는데 이네 술기운이 오르니 ...

말두 놓게 되고 장난두 치면서 놀았습니다 .

2차로 노래방을 가자구 해서~다가치 갔습니다.

근데 칭구한녀석이 다른 한 누나랑 자기네들은 집에 가겠다는것이었습니다.

의심은 했지만....보내줬습니다!!

우리끼리 놀다가 ... 한누나가 저에게 계속 안기구...  춤추자구 하구....

여친한테는 미안했짐만 .... 할수 없어서

노래방을 나와서  나머지 칭구들두 간다구 하구 다갔습니다.

근데 그누나가 자기랑 한잔 더하자구 하더군여~

누나도 이미 취한데루 취하구  저두 취한상태라.....

그냥  맥주 몇모금에두 확가더라구여~

그리구선 저두 모르게 누나와 MT 에와 있었던 겁니다! (ㅡㅡ")

그리구선 11정도에 일어나보니~알몸땡이루...누나는 내옆에...

그러구선 택시에 타서 누나네 지베 데려다 줬는데....

그날 문자가 왔습니다!!!

어이없는 문자!!!

" 나 사실은 결혼했어 ! 애두 6살짜리두 있구 미안해 일부러속일려구 한건 아니야

 어쩌다보니 일이 이렇게 됐네" 

정말 똥발븐 기분이었습니다!! 그러구선 다시는 연락 안했습니다!! 간통죄가 생각나서...... 

여친한테두 너무 미안하구~ 이느므 술!! 술!!술!!

암튼 여친한테는 말은 안했지만.....남자분들 ~~~

조심하세여~간통죄 뒤집어 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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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o|2008.03.29 11:43
당하긴 뭘당해?? 여친있는놈이 그러고 다니는건 괜찮고 간통죄는 무섭냐? 니 여친이 불쌍하다
베플-_-|2008.03.29 13:56
아이러니 뭬친놈아 니여친이 더 불쌍하다 개때끼야!!! 대체 니머리에 머가 들어있는거??
베플개념이없네|2008.03.29 11:48
당하긴개뿔! 지도 좋다고 붕가붕가해놓구...애엄마라니까 죄책감은 안드냐?! 애엄마  아니였음 여자X먹었다고 자랑하고 다닐꺼아냐...신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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