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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라던 남친. 이젠 근육녀 된 절 멀리하네요 ㅠㅠ

설레바리 |2008.03.31 13:52
조회 2,34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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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도 근육녀 근육녀 해서 뭔가 봤더니

웅진 코웨이 선전하는 동영상이 뜨더군요

뭔가 해서 한번 쭉 봤더니 .. 남들은 웃기다지만 전 웃을 수가 없었어요 ..

 

 

 

제가 좀 하체 비만이라 1년전 쯤 남자친구가 그거 가지고 맨날 놀리고 ㅎ

장난 인 것 같으면서도 살 빠졌다고 하면 은근히 좋아하던 그의 모습..

나중엔 다이어트 하라고 대놓고 말하더군요-_-;

 

 

 

그래서 다이어트로 헬스를 다니기 시작했고

처음엔 유산소 운동만 하다가  운동에 재미가 붙어서 이젠 근력 운동을 더 많이 하게 됐어요

 

 

원래 다리가 좀 두꺼워서 종아리 알이 있긴 했지만

살이 빠지고 근력운동을 많이 하다가 보니까 종아리 알이 아주.. 그냥.. 튼튼해진거에요

 

 

어느날은 제가 샐러드를 퍼 오는 뒷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

축구할래? 반스타킹 터지겠다 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팔에 근육도 제법 생겨서 이제 말랑말랑한 맛이 없다나??

 

 

다이어트 하라고 그럴 땐 언제고

이제 저 근육녀됐다고 멀리하는 제 남친

정말 저 동영상 여자처럼 남자친구 확 밀어버리고 싶었어요

 

저 어쩜 좋죠? 근육을 없엘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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