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시청자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몇 글자 적습니다...
ebs english를 처음 만든 의도는 전국민에게 무료로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게 하려는 게 아닌가요?
개인 방송국이 이득을 취하려고 만든 게 아닐텐데... 어째서 제가 사는 지역은 ebs english 채널을 프리미엄디지털 방송상품에 포함시켜 놓고... ebs english를 보고 싶으면 그 상품을 가입해야만 한다고 말하나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딴놈이 번다고...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채널을 만들어놓고
마치 자기들이 만든 채널인냥 돈을 내고 보라며 횡포를 부리는 것이 너무 어이없게 여겨져 화가 납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이 다같이 프리미엄디지털 방송상품으로만 ebs english를 접할 수 있게 해놓던지요.... 어느 지역은 일반채널로 볼 수 있게 해놓고, 어느 지역은 프리미엄에 가입하라고 하면 이건 불공평한게 아닌가요??...
물론 방송사마다 운영방침이 있다고 하시겠죠... 그러나 다른 것도 아닌 ebs 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교육방송 ebs...
이건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방송으로 장사를 하려 한답니까???... tvn 이나 동아tv 처럼 개인이 만든 방송이 아니잖습니까... 인터넷으로 무료로 나오니 무료방송이지, 유선방송과는 상관없다는 말은 더 웃깁니다..
인터넷으로 봤는데요 저작권 문제로 on air가 되지 않는 프로그램이 더러 있더군요.. 인터넷으로 뮤료로 방송하니 무료라고 하는 주장이 틀린 게 바로 이 이유입니다.. 아니 제작한 모든 프로그램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인터넷 무료가 무슨 무료방송입니까... tv로 보면 안 짤리고 다 나올텐데.. 그게 진짜 무료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프로그램의 저작권 권리가 ebs 측에 있으니 ebs측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가지고, 프리미엄채널 어쩌구 하면서 가당찮은 장사를 하려 드는 일부 몰지각한 지방 케이블 방송에 강력한 권고, 내지는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무슨 조치를 취해달라는 겁니다.. 국가에서 국민들 영어 실력 키우려 돈 투자해 만들었지... 지들 배부르게 하려 한 게 아니잖습니까??...
제가 원하는 건... ebs english 채널이 유선방송으로 나오되, 늘 기본적으로 봐왔던 일반채널들로 편입되어, 늘 내오던 유선료를 내며 별도의 채널신청이나 부가요금없이, 시청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건...제가 요구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인데...
참...이건 정말 아니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이글을 청와대 및 소비자고발센타 각종 포탈사이트 올릴 수 있는 곳은 다 올릴 예정입니다...
ebs english 를 일반채널에서 빼고 프리미엄에 넣어 장사하시는 케이블 tv 회사들...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양심에 털이라도 나셨습니까??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하시더라도... 기본 상식이라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국가에서는 케이블 tv 사업자 배부르게 해주려고 국민 혈세털어 ebs english 만들었나요??
제발 다들 정신차리길 바라면서...
하루 빨리 일반유선채널에서 ebs english를 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