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4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넘 억울한 맘에 ....또한 나와 같은 예비 신혼부부 뿐만이 아니라 ... 가구를 구매하실려는
분들깨 참고 하시라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이니 만큼.... 가구, 가전등 최대한 어울리고...이쁘게 셋팅할려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구... 그중에서도 쇼파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텍스빌을 비롯 여러군데를 다니던 중 올 * 랜의 한 매장에서 맘에 드는 쇼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쇼파는 보기에도 좀 길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판매하시는 분께 좀 많이 긴거 같다고
했더니... 거실 크기가 어느정도 되느냐기에... 이미 크기를 그려놓은 종이를 보여드렸습니다
(노란 포스트 잇 종이)
판매자분 보시더니 괜챦답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 에어콘도 들어가야 한다니까...
그래도 공간이 충분하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판매자분의 말씀을 듣고 계약금을 지불했구요.
3월 22일 들뜬맘에 기다렸고.. 거실에 물건이 들어왔고 제자리에 놓는 순간 헉
.. 이게
웬일 입니까... 사이즈가 거실벽을 채우다 못해 튀어나오더라구요...
참고로 현관을 통해 거실가는 길 1/4를 막더군요... 이 쇼파가... 어찌나 허탈하던지 ![]()
그래서 물건 배송하시는 분께.. 너무 죄송합니다만... 사이즈가 넘 커서 반품을 해야될것
같다 했더니.. 배송하시는분.. 엄청 왕 짜증 내시더군요
.. 자기는 배송만 할뿐이라구요
그리고 일단 집 안에 들어왔으니 자기네들은 더 이상 모르겠다 하시더군요...
판매처에 전화 넣었습니다. 판매자분.. 사정 이야기를 들어시고는 낼 와서 보자하시더군요
담 날... 오전에 찾아 뵙지요... 매장 오픈한 시간이였기에 .. 미안한 맘이 들었지만...
근데 판매하는 날과는 사뭇 다른...아니 아주 다른 모습에 ... 헉
또... 놀랐습니다
다른걸로 바꿔가라고.. 근데 맘에 드는게 없다 했더니.,.. 책보고 골라 가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쇼파는 직접 않자 보지 않고는 선택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지 않겠냐 했죠...
그랬더니.. 그 말 이 맞다더군요... 그때까진 그래도 괜챦았습니다.
그 뒤 머리를 조아리며 정말 죄송한데요 쇼파는 정말 맘에 드는데.. 사이즈가 안되니
그렇다고 맘에 드는 것도 없으니... 환불 했으면 한다구요....
그리고 저희가 맘에 드는 쇼파였기에 판매자분을 배려 계약금 전액은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배송료 까지 지불하라 하더군요....
너무 하신거 아니냐고 쇼파를 맘에 들어한 잘못으로 계약금을 안 받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판매자분이 사이즈를 보여드렸는데도... 충분히 들어갈수 있다 해서 구입을 한거니만큼
배송료는 판매자분이 좀 양보해주셨으면 합니다... 했더니
잠시후
이렇게 돌변하더군요... 자기는 종이를 본적도 없다고... 그리고 집안에 안들어
간것도 아니고... 들어갔으면... 된거 아니냐고.....이런 경우도 있나요?
그러면서 계약금(판매금액의 10%를 지불) 에 ... 배송료 뿐만이 아니고 위약금까지
물어라 하더군요...
그리고 판매처에서 판매자가 (소장) 소리까지 지르더군요... 어이상실.. 개념 상실
저도 급기야 참다 못해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집에 쇼파가 들어갈 당시에 얘기를 했더라면....
추가 비용을 안냈어도 되는데... 다시 배송하는 사람을 불어야 되기땜에 추가로 돈이 더
들어간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배송당시에 전화로 상황말씀드리지 않았냐고...
하지만 좋은일에 언쟁하기 싫어서... 그렇다면 추가 배송료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
5만원 이랍니다. 그것까지 우리가 지불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된 다네요...
억지도 억지도...
그래서 맘 데로 하라 했죠... 넘 억울한 맘에 가구관 관리 사무소를 찾았죠
팀장이라는 분... 기가 막히더군요... 발 빠른 대처는 커녕... 강건너 불구경 정도....
그래서...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 했더니... 따른 방법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담날 가서 원하는데로 돈 다주고 왔습니다.. 그날 바로 쇼파 빼구요...
판매처 소장 40대 중반의 남성... 말 바꾸기의 제주가 아주 뛰어나더군요....그래서
이번에는 확인서 2장까지 확실하게 사인하고 받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판매처 질 낮기로 유명하답니다... 피해본 사람이 저희뿐만이
아니겠구나 싶었구요....
이 글을 왜 올리냐구요... 저희들은 광견병예방 접종하지 않은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예방접종 하지 않으면... 주변에 또 이와 같은 피해가 생겨 날것 같아...이렇게 긴 글 올립니다...예방접종 차원에서... 아무쪼록 저처럼 불쾌해하는 일이 생겨 나지 않길 바라면서
☞ 판매처: 대구 올 * 랜 3층 디자인가구 프 * *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