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직장생활 하는 남자입니다.
익명성이 보장되고 솔직한 애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라는 믿음으로 민감한 부분에 대해 몇자 적으니 다들 진지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하네요^^
제목처럼 전문대 졸업하고 영업관리직에 입사하여, 2년정도 근무하다,개인사정상 퇴사한 후
작년 11월부터 구직 활동해 올해 3월에 입사했습니다.
구직당시 학벌이나 여러가지 스펙은 딸리지만, 나름데로 전 직장에서 업무 평가가도 좋았고,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어, 취업에 자신했습니다.
(전 직장이 대기업은 아니였지만, 업계에서는 인지도 있는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군요ㅠㅠ
당장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위치나 근무환경등..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시간이 지나자..연락도 없고 정말 암울하더군요ㅠㅠ
자꾸만 이것저것 따지게 되고, 저 자신은 모른체 눈만 높아지는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요..
취업사이트에 오픈된 연봉또한 저를 자신없게 만들였죠..
그러다 보니, 유학이나 편입등...여러가지 생각만 들고,,,참 힘든시기 였습니다.
그러다 올봄 운좋게 몇군데 서류전형 합격하였는데, 이게 또 여러가지로 맘을 못 정하겠더군요
(경험있으신 분은 충분히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영업업무를 하고있고요, 8시쯤 출근해서 8시쯤 퇴근합니다
연봉은 2450만원정도 되는듯한데..경력을 인정해 주었는지 그냥 초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직급이 사원인걸로 봐서는 경력인정이 않된듯하고요..
궁금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