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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접어둘려구요...

콩순이 |2008.04.01 20:36
조회 189 |추천 0

오늘까지 3번에 글을 올립니다.

4년을 만났고 이제 헤어진지 한달쯤 되어가는것 같네요

한달동안의 그를 잡기위한 문자 전화 눈물 호소

이제는 그를 잊기 위해 몸부림 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한달은 저한테 너무도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다른 남자한테도 마음을 열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마음만은 주지 않으려고합니다.

그에게 다 주었기에 이제는 줄것도 없을 테지만....

인연이라면 다시 볼수있을겁니다.

애써 그 인연을 피하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애써 잡으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와 내가 인연이라면 만나겠죠.....

이제는 그를 잊는다기보다는 잠시 접어둘려고합니다.

제마음속에 가둬두고 같이 살기에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시간이 약이라는말 이제는 조금씩 실감나는것같습니다.

하지만 문득문득 주책없이 흐르는 눈물은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눈물도 꾹 참지 않으렵니다.

흐르다 흐르다 보면 마를테니깐요...

여러분들 힘내세요...저두 이렇게 살아갈려고합니다.

절위해서요.

 여러분들 다들 자신들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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