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장가 압박 엄청 심함...
집에서 하도 들볶아서 선한번 봤는데...
선이라 하면 머 소개팅과는 차원이 틀린 좀 어렵고 그런 느낌이잖습니까...
걍 머 차나 한잔 마시고 와야지 거래처 사람 미팅하는 기분으로 나갔는데....왠걸...
생각했던것보다는 괜찮더군요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전 느낌 괜찮았는데 그여자분은 제가 영 아녔는지 ;;
애프터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네요...
다음날 한번 전화 했는데 안받길래
걍 머 잊고 산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자존심 다 버리고 잘해 보고 싶은데
연락 안받는다면 제가 완전 재섭섰다는 건지 ;;
그런거면 머 저도 포기 하고 싶지만...
머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참고로 선보면서 제가 난척좀 했습니다 ㅡ.ㅡ
제가 봐도 좀 아닐정도긴 했어요 ;
저도 첫느낌은 좀아니긴 했거든요
그 여자분이 연락도 없이 약속시간도 늦었고 ;;
첫인상은 별로 였는데 얘기 하면서 자꾸 보니깐 정가는 스탈이라 해야 하나
할튼 머 지금 2주 정도 지났는데
지금 그냥 연락바란다고 문자 한통 보냈는데 그런다고 전화 올거 같지는 않고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ㅡ,.ㅡ